계곡에서 저녁쯤에 물놀이하는데 누가 자기발을 계속 잡더래 그래서 순간적으로 물귀신이구나 하고 주변에 약간 묵직한 돌들로 쳐내서 겨우떼어내고 나온다음에 기분나빠서 내일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떠날 생각으로 텐트에가서 일찍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자신이 어제 사용했던 묵직한 돌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더래 근데 물귀신은 말그대로 귀신이니까 머리카락이 붙어나오지 않아. 결국에는 진짜 계곡에 빠진 사람이었던거..
| 이 글은 9년 전 (2016/5/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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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저녁쯤에 물놀이하는데 누가 자기발을 계속 잡더래 그래서 순간적으로 물귀신이구나 하고 주변에 약간 묵직한 돌들로 쳐내서 겨우떼어내고 나온다음에 기분나빠서 내일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떠날 생각으로 텐트에가서 일찍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자신이 어제 사용했던 묵직한 돌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더래 근데 물귀신은 말그대로 귀신이니까 머리카락이 붙어나오지 않아. 결국에는 진짜 계곡에 빠진 사람이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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