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A가 나랑 또 다른 친구B한테 이야기를 했어. 자기 친구 중에 9년 친구가 있는데, 걔가 완전 자존감도둑(이렇게 말함)이래.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길래 내가 딱 잘라서 놀지 말라고 했거든. 자존감 도둑질하는 애는 친구가 아니다. 너도 그렇게 생각할 정도면 진짜 심각한거다. 너한테는 너가 가장 소중한 사람인데, 너한테 상처주는 사람하고 굳이 놀면서 본인을 힘들게 할 필요있냐. 이랬거든ㅇㅇ. 근데 옆에서 친구B가 '너 왜 이간질을 하고 그래?'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내가 '이간질이 아니라 올바른 친구를 보는 법을 알라는 거야.' 이랬는데 내가 좀 오지랖이었니? 사실 난 별로 내 생각이 틀린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친구B가 엄청 착하고 속깊은 애거든, 그래서 내가 괜히 오지랖 부린건가? 내가 너무 생각이 짧았나? 앞으로는 이렇게 말하면 안되나 궁금해서... 어떤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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