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때 타지로 대학와서 너무 외롭고 적응안되서 힘든상태였는데 우연한 계기로 학교에서 열리는 어떤 강연을 듣게됬음 근데 강연내용이 너무 두루뭉술한거야. 인생 성공하기 위해서는 훌룡한멘토가 필요하다 뭐 그런얘기였는데 그때는 내가 심신이 미약한 상태라 그런지 '아그렇구나'하고 말았음. 거기있던 언니가 번호 물어보길래 신나서 알려주고 내가 기타 배워보고싶다니까 그럼 자기랑 배워보지않겠냐면서 교회로 데리고갔음 그래서 어찌어찌 그교회를 다니게됬는데 (서서히 끌어드리는 능력이 진짜 수준급임) 이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니었음 정상적으로 예배드리다가 끝나면 불꺼지고 엄청 시끄러운 노래 나오면서 다들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고 울면서 기도함. 너무무서워서 눈감고 벌벌떨다가 노래끝나고 눈떴는데 다들 언제 그랬냐는듯 평범하게 굴어 진짜 무서웠어 진짜로... 그리고 구원자가 있는데 그분의 모습은 한번도 본적없고 사진만 봤거든. 근데 교회사람들은 그분이 예수님에 이어서 하느님이 이땅에 보낸 구원자라면서 병도고치고 엄청난 분이래. 내가 여기서 나오게된게 이구원자가 여신도성폭행으로 현재 감옥에 있다는걸 알게되고서 부터야....그것이알고싶다에도 나왔었고 예전에 난리났었대 그런데 지금도 감옥에서 말씀써서 주면 그걸로 주일예배드리고 그럼. 교회사람들은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아직도 그사람위해서 기도드림 그사람이 쓴 글귀나 그림, 시집은 비싼값에 팔리고있음 이사건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못하는 이유가 선생님이 감옥에 가게된게 모두 계략이라고 아주 그럴싸하게 영상과 책들로 만들어서 설득함 대체 그런거에 왜 걸려드냐하겠지만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 나도 나가기 직전까지 긴가민가했어 이러다 나 지옥가는거 아닌가 하면서.... 진짜 길에서 붙잡거나 설문조사 부탁하는 사람들, 뭔지도 모르겠는 강연, 행사 등등 절대 상대도 하지마... 그교회의 전도 타겟은 멋모르는 어린 여자애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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