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공부 좀 더 못하고 외모나 그런 면에서 좀 더 떨어지는 친구가 있었음 성격은 너무 좋아서 좋은 친구인 척 했는데 내가 속으로는 그래도 쟤보단 낫지 이런생각하면서 기분나쁠짓 솔직히 좀 했던거같음 걘 아무생각없었을텐데ㅋㅋㅋㅋㅋ문이과 가면서 덜 친해졌는데 그래도 여전히 친했음 중2때부터 막역한 사이라 나는 작년에 원하는 대학 떨어져서 재수 중인데 내가 재수 준비할까 갈등하고 예비 떨어지고 슬퍼한다 뭐한다 너무 바빠서 이제야 걔 근황 확인하니까 한양대 논술로 붙고 살 빼고 예뻐져서 맛난거먹고 다니는거보니까 너무 부러움 나는 한양대 넣을 생각도 못했는데..걔는 문과였고 내신이 한 2.5정도 됐거든 논술 파더니 잘 됐다 싶은데 그동안 내가 한짓이 너무 꼴사납고 공부잘하는 척 유난떤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창피하다 이번에 톡하니까 더 힘들도라 얘는 진심으로 내 걱정하고 맛있는거 사갈까?이런말도 해주고 얘가 방학때 학원에 갇혀 산ㅋㅋㅋㅋㅋ경험 있으니까 그 짓을 10달 해야되는거냐며 진심으로 위로해주는데 난 진짜 못된애구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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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안보외교 개망했다는 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