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학와있는데 나랑 카톡하면 기운없고 힘빠진다고 별일없으면 카톡하지 말라고 그러고 저번에 한국 잠깐 갔을때도 어찌 그리 평소랑 똑같은지 죽상 쓰고 내 생활 어떠냐고 별로 묻지도 않아서 내가 평소에는 말 많이 하고 잘 웃는데 나도 그날은 똑같이 해주니까 나중에 아빠가 나보고 뭐라하고 참나ㅋㅋㅋ자기 하는 행동은 생각못하고 오늘 중요한 일 있어서 카톡했는데 싫어하는 티 팍팍내고 아주 걍 내가 비명횡사해도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자식도 나밖에 없으면서 어쩜 그렇게 정이 없지 우리아빠는. 진짜 무정 김대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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