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가 없거든 그래서 엄마랑 나랑 언니랑 셋이 살아 엄마도 한달에 200만원도 못 벌고 진짜 힘들게 일하거든 근데 엄마는 내가 다른 애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게 하려고 항상 난 비싼거 좋은거 옷 사야된다고 하면 무조건 백화점 가서 사주고 화장품 같은 것도 무조건 좋은거 로드샵꺼 잘 안쓰고 화장품도 백화점에서 사줘.. 머리도 비싼 미용실 내 머리가 귀밑3cm 정도? 진짜 짧은 단발인데도 파마하면 20만원 정도 나오는데도 내가 해달라면 다 해줘 엄마한텐 진짜 10만원도 부담일텐데 그리고 중학생때는 학교에 맨날 화장하고 하고 맨날 지각하고 다른 애들이랑 싸워서 학교에서 엄마한테 전화 갔을 때도 엄마는 나한테 화 한번도 안냈어 그러다가 내가 중학생 때 맘대로 머리 탈색하고 밤늦게 들어오고 그러니까 엄마가 한 번 화내면서 하는 말이 내가 학교에서도 전화오고 지금 니 모습이 학생이 아닌데도 너한테 화 한번 안내고 말 한번 안 했는지 아냐고 어렸을 때부터 아빠없이 커서 미안한 마음에 없는 형편에도 너만큼은 좋은건 다해주려고하고 니가 무슨 짓을 하더라고 눈감아줬던건데 난 지금도 너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집에서 못받는 사랑을 밖에서 받으려하는 것 같아서 엄마는 너무 슬프다고 그러는데 진짜 누가 뒷통수 때린것 같은 기분이였어 그 때 난 엄마가 나한테 미안한 감정 갖고 있을 거 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 언니는 다 클 때 까지 아빠가 옆에 있었어 그 때는 진짜 화목했었거든 남 부럽지 않은 가족이였고. 진짜 다시 생각해보면 언니는 학원 한번 몰래 빠져도 엄마한테 진짜 엄청 혼나고 화장하면 그 날은 언니 가방 검사하는 날이고 언니는 옷도 시장에서 사입히고 그랬거든 고등학교 때 까지.. 뭐 염색 파마는 꿈도 못꾸고 진짜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나 하고싶다는건 다 해주려고 노력하고 아빠 없다는 티 안내고 부족함없이 키우려고 했었는데 난 진짜 철이 없었던 것 같아. 물론 지금도 철이 들진 않았지만 그리고 지금은 언니도 취업해서 돈버니까 언니도 버는 돈 다 나한테써 맨날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고.. 우리가족들이 나한테 안 미안해 했으면 좋겠어 요즘 세 집 중에 한 집은 이혼 가정이라는데 이혼이 뭐라고 나한테 이렇게 미안해 하는건지 난 진짜 괜찮은데 미안하려면 아빠라는 사람이 미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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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전문의 원장도 딸이 한다고 하면 절대 안된다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