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생리대 살 돈이 없어... 하더라 처음 들었을때 막 마트인데 생리대 살 돈을 집에 두고 왔다 이런건 줄 알았단말야 내가 집이 마트 근처였거든 근데 그게 아니였어.. 집에 생리대 살 돈도 없다 이거더라고... 그때 그거 듣고 너무 충격 받았어.. 나는 되게 당연하게 사고 했던 생리대를 누구는 사지도 못한다 그거니까 또 그때 같이 다니던 애들 한 5명정도 됐는데 눈치보니까 나한테만 말해준거 같더라고 그것도 너무 고마웠고 그래서 결국 내 돈으로 생리대 사줬고 나중애 걔 생일때 친구들한테 걔가 면생리대 사고싶다고 했었다는식으로 말해서 친구들과 돈 모아서 면생리대랑 먹을거 막 해줬고 혹시 걔가 내가 친구들한테 말했다고 오해할까봐 따로 준 편지에 내가 애들한테 니가 면생리대 사고싶다고 말했었다는식으로 말해서 면생리대 산거라고 받고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적었고 박스 안에 담아줘서 걔가 내용물 몰랐거든 그래서 걔가 선물 집에 가서 보고 나한테 또 울면서 전화왔었어 진짜 고맙다고.. 너같은 친구 만난게 행운인거 같다고 진짜 고맙다고 그러더라.. 그 친구 생일이 정확히 기억 나지는 않지만 여름 방학때였고 나는 겨울때 이사가서 그 이후로 더는 본 적이 없는데 ㅇㅍ에 뜬 생리대 글 보고 갑자기 기억나서 써봤다... 혹시 ㅇㅅㅈ 나온 ㄱㅅㅇ 너 인티하면 만나고싶어 사회복지사가 꿈이라 했는데 목표는 잘 이루고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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