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31l
이 글은 8년 전 (2016/5/3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똑같은 애들끼리 쳐싸우나17 3:5145 0
축구경기진짜 드럽게하네18 2:47725 0
축구 어제 토트넘 경기 직캠 보는데 흥민이 햄스 한번 붙잡은적 있네7 09.22 18:51172 0
축구울브스 20위인거 너무 충격임...7 09.22 12:36216 0
축구아니 주먹질 뭐여 하라보다가 놀랬네..8 09.22 21:05227 0
오늘 손흥민 vs 기성용 못 보는게 아쉽네6 02.02 12:44 157 0
스페인 국왕컵 스브스스포츠에서 하네 02.02 11:33 35 0
헐 지느가 아시안컵 전달한거네5 02.02 07:27 168 0
남태희는 얼마나 잘하면1 02.02 02:50 14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의조 인스타 말투 왤케 웃기냐6 02.02 02:40 362 0
와 인포에 올라온글 진짜임?7 02.02 01:31 295 0
카타르처럼 우리도 꾸준함이 필요해ㅠㅠ2 02.02 01:18 90 0
한국은 뭔가2 02.02 01:12 94 0
사비 축잘알 ㅇㅈ?3 02.02 00:58 81 0
대 타 르5 02.02 00:58 71 0
토트넘 이적에 ㄹㅇ한푼도 안썼구나2 02.01 23:59 210 0
우리나라 재평가닼ㅋㅋ10 02.01 23:38 223 0
축구 혹시나해서 안보다가 슬쩍봤는데 카타르 벌써 두골 02.01 23:36 17 0
카타르 봐 너무 잘해 02.01 23:29 41 0
야 카타르 장난 아니다 02.01 23:28 47 0
흥민이 쓸 줄 모르는 것도 모르는 건데2 02.01 22:27 106 0
오늘 축구중계 jtbc3에서해..?12 02.01 20:32 159 0
벤투는 흥민이 쓸 줄 너무 몰라..5 02.01 11:18 205 0
카일워커 재밌는 친구네4 02.01 07:27 166 0
질문) 공동순위 챔스진출1 02.01 06:19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