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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3
이 글은 9년 전 (2016/6/01) 게시물이에요

친구랑 좀 다퉈서 전화로 서로 막 울었다? 막 이래서 서운했고 저래서 서운했고 미안하고 고맙고 뭐 막 이런 걸로 서로 막 우는데

친구는 긱사살아서 친구가 문열고 오더니 왜우냐고 뭐때문이냐고 막 물어봐주는데

나는 학교도 안다니고 주변에 친구들 다 흩어져서 혼자 놀이터에서 그 밤에 전화받는데

되게... 기분 슬프더라.. 친구랑 싸워서 운 것보다 그게 너무 외롭고 슬퍼서 더 울음...

왠지 놀이터에서 나도 넘어지고 친구도 넘어졌는데 친구엄마가 달려와서 친구만 일으켜준 그런 느낌...?

되게... 응...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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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느낌 알꺼같아... 내가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한 애가 나를 그냥 친구로 생각할때? 그친구는 나말고 다른애들과 친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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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그거때문에 친구랑 전화로 막 속마음얘기한 거였는데 나는 아무도 울어도 달래줄 사람이 없고 혼자만 그쳐야 되는 그게 진짜... 슬프고 외롭더라... 나만 이렇다는 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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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그래... 지금은 아무하고도 연락 안하고 있다. 학교다닐때 집에 같이가는 친구들 청소할때 기다렸다 같이 가는데 나혼자 청소당번이면 안기다려주고 친구들끼리 집가고... 놀때는 잘 노는데 내가 먼저 연락 안하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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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얘는 굳이 내가 아니어도 상관없겠구나 싶을 때 그 상실감은 진짜 말로 못함... 나 그거 때문에 한창 힘들어서 아무랑도 연락안하고 살았을 때가 있었는데 그거 다 지나고나니까 애들한테 내 마음을 다 주는게 맞는가 싶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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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학교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서 멀리 떨어져서 자취하게 됐어.
그래서 친구 만날 기회도 없고 내가 연락도 자주 못하다보니까 친구들도 연락을 나에게 먼저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연락 두절되더라. 막 3달있다가 내가 잘지내지? 이러는것도 뻘쭘하고 해서 그냥 친구관계 다 끊은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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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랑 비슷하다 나는 학교도 안가고 친구들은 다 떨어져서 만날 기회도 없고 나는 새로 사귈 친구도 없고 사회생활도 안했으니까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가 없더라. 그러니까 ㅇ친구들한테 나도모르게 집착아닌 집착? 여튼 되게 거기에 전부를 걸게 됐는데 나만 그렇게 느끼는 걸 안 순간 뒤돌아보니까 아무도 없고 그게 죽을만큼 외로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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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나도 외로운건 마찬자기 인데 나는 게임으로 외로움을 달래고있어.
게임에서는 모르는사람과도 친하게 얘기할수 있으니까...
새로운 사람 만날려고 노력도 많이 해봤어 인터넷 동아리 같은곳 들어가서 같이 정모도 몇번 해보고 놀고 해봤는데 친구까지는 되기 힘들더라... 그렇게 2개월정도 하다보니까 그것도 금방 실증나서 안나가게 되고, 새로운 사람 사귀는것도 엄청 힘든거 같아. 그냥 이대로 늙다가 나중에 결혼해서 살아야 할꺼같아. 우선 연애도 못해서 언제 결혼할지는 모르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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