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먹고 친구랑 산책나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9시야자 쨌단말이야 10시야자할려고 들어가니깐 쌤들이 어디갔었냐고 얼마나 걱정했는줄 아냐고 담임쌤이 야자내내 너 찾다가 집갔다면서 그러는거야 나 진짜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간거라서 폰안들고왔는데 쌤이랑 애들 합해서 부재중 전화가 30통 와있고... 문자랑 페메랑 톡으로 어디냐고 전화달라고ㅠㅠㅠㅠ 어제 야자끝나고 애들한테 혼남ㅋㅋㅋㅋ 잡혀간줄알았다곸ㅋㅋㅋㅋㅋ 오늘학교오니깐 내 얼굴 마주치는 애들 첫인사가 어제 어디갔었냐? 죽을래? 말하고 다녀!!! 이러는데 ㄹㅇ 감동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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