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되게 착한 아이 콤플렉스? 같은게 심해.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저 사람이 실망할까, 저런 행동을 하면 저 사람이 실망할까 걱정하면서 행동이나 말 같은 것도 많이 하고 어떤 사람이랑 같이 있다가 그 사람이 조금이라도 무표정해지거나하면 바로 내가 뭘 잘못한 것이 있나 기분이 나쁜가 눈치를 보게 돼. 그게 특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한테 더 적용되는 것 같아. 나보다 한살이라도 많거나 한 사람이 무표정하게 있으면 괜히 눈치보게되고 너무 무서워. 누가 나한테 상처가 되는 말을 해도 기분 나쁜걸 얼굴에서도 말에서도 잘 표현을 못해. 그 말을 해서 그 사람이 나한테 실망할까봐. 그런데 그런 말을 못 하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 말을 하려니까 무섭고 말 안하자니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내가 싫어지고.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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