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랑 사소한 이유로 크게 싸웠거든 근데 그 매니저가 본점에 있는 바이저한테 나랑 한 카톡이랑 다 보여줬나봐 오늘 할 말 있다고 해서 오더니 나보고 할말이 없냐고 물어보더라구 난 이게 그렇게 크게 만들 일이 아닌 거 같아서 할말 없다고 했어 근데 매니저가 일하기 싫으면 솔직하게 말하래 그래서 내가 그 쪽이 저 자를 권한은 없는 거 같은데요 라고 하니까 나는 그럴 권한은 없다 하지만 바이저와 얘기 모두 끝냈고 너는 7월 4일까지만 근무하면 된다 이렇게 말을 하는 거야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길래 내 입장은 들어보지도 않고 매니저가 한 말만 듣고 나를 자른다는 게 난 부당해고 같은데 한달 전에 통보한 거니까 부당해고가 아니래 그래서 말로 싸우다 밥 사고 오니까 또 사소한 걸로 트집 잡길래 그냥 못참고 저 그만 둘게요 하고 집에 왔거든 집에 왔는데 카톡으로 권고사직서에 서명을 하래 서명 거부하면 7월 4일까지 일을 하래 내가 왜 회사에서 사직을 권유하는 거에 응해야 해? 내가 그만 두는 건데? 근로계약서는 썼어 그냥 싸인하는 방법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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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