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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5
이 글은 9년 전 (2016/6/0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난 이런글 처음 써보는 20대 초반 직장녀야 ㅎㅎㅎ

친구라 생각하고 편하게 들어만 줘도 고마울것 같애ㅠㅠ

 

현재 남자친구랑 200일 조금 넘게 만나고 있고 남자친구는 나보다 7살 연상이야

처음 만난날 서로 너무 좋아서 키스하고 남자친구가 나 쫒아다니다가 한달 뒤정도부터 사귀게 됫어

솔직히 내가 초반에 남자문제도 많이 걸렸었고 남자친구가 의심할 수 밖에 없게 만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서로 문제 없이 잘만나고 있어

오빠랑 나랑 직장 때문에 타지 생활하는데 내가 직장을 옮기면서 다른 기숙사로 오게 됬는데 오빠가 나 따라 회사를 옮기게

되고 방을 구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같이 살게 됬어. 같이 산지는 두달 좀 넘는거 같애

아침에 같이 출근하고 일마치고 같이 저녁먹고 같이 매일 잠드는데도 출근하고나서 떨어져있으면 서로 보고싶고

표현도 많이 하고 오빠가 날 좋아해주는게 눈에 너무 보여. 오빠는 나랑 결혼할 생각도 하고있고,

자기가 원래는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철없이 시간을 보냇는데 나만나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돈 안모은거 후회된다고 울고 그랫어..

그래서 2년 정도만 돈모아서 결혼하자고 하더라.

근데 문제는 부모님인데, 우연히 내가 페이스북에 사진 올린걸 보고 오빠 페이스북에 들어가서 오빠사진을 봤는데,

오빠가 아주 예전에 문신하는 친구 가게에서 문신하고 찍은 사진을 친구가 태그해서 올린걸 보신거야.

오빠 문신이 팔뚝이랑 어깨에 조금이랑 발목안쪽에 이렇게 있거든. 근데 겉으로 들어나거나 조폭같은 막 그런건아니야ㅠㅠ

나보다 더 착해서 나만나기전에는 주말마다 유기견 봉사활동 다니고 애기 완전 좋아하고 그런사람인데..

우리 아빠가 그런 쪽에 많이 예민해서 그 문신 사진 보자마자 헤어지라고 난리셔..엄마도 같이 그냥 조금만나다가 헤어지라고

내가 울고불고 난리쳐서 지금은 뭐라안하시지만 같이 사는거아시면 나 머리채잡고 집으로 끌려갈거야 아마..ㅋㅋㅋ

나그냥 이대로 계속 몰래 오빠랑 같이 지내도 괜찮을까? 아직 만나고 있는건 간간히 엄마한테는 말하는데 아빠한테는 아무말도 안해그냥..

오빠도 우리 부모님이 반대하시는건 내가 말해서 알긴 하는데 엄청 슬퍼햇어..ㅠㅠㅠ

오빠는 너무 좋고 서로 잘 맞고 매일매일 봐도 보고 싶은데 어떡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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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오빠가 전에 놀았던거나 이런 게 아니라 그냥 프리한 사람이라서 문신 같은 걸 좋아하고 자기 인생 사는 그런 사람이었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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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양아치 뭐 이런건 진짜 아니야 내가 남자친구라서 말하는게아니라ㅠㅠ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았던거? 그런거야ㅠㅠ
의미있는걸로 새긴건데 부모님이 보기에는 그냥 조폭 양아치 이런걸로 밖에 안보이시겟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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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냥 부모님께 아예 소개 시키면 될 것 같은데 문신을 다 지울 수 도 없고 그냥 직업 건실하게 있고 이런 ㄱ ㅓ 말하면서 소개 시켜줘봐 그리고 말투라거나 그런거에도 사람 성격 묻어나오니까 진짜 사람 괜찮으면 통할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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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평소에 어른들한테도 잘해서 우리 부모님 만나면 잘할거라는 자신은 있어ㅠㅠ 오빠가 부모님이 문신싫어하시면 문신 지우겠다라고도 말은 했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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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한번 부모님께 오빠 소개시켜드려봐.
쓰니 말대로 남자가 괜찮은 사람이면 만나서 대화하다보면 부모님 생각도 바뀌시지않을까?
그래도 부모님이 반대하시면 그만 헤어지는 게 맞다고 봐.
어른들의 사람 보는 눈은 생각보다 정확하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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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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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얼마안만나긴했지ㅠㅠ그런데 다른커플들 보다 같이 있었던 시간이 많아서 서로 많이 알긴하거든..200일 동안 거의 매일 봤다고 해도 되거든..ㅠㅠ
나만나기 전에는 그냥 오빠가 여행다니는거 좋아해서 혼자 여행가고 캠핑가고 이런거에 시간을 많이 썻엇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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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절때 하지마 내 아는 지인더 부모님이 반대하는결혼 했다가 엄청 고생하고 후회하는중이야 부모님이 반대하신다고 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꺼야 쓰니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부모님을 볼 수 있어 부모님이 마음에 들었다고하면 진작에 아마 결혼시켰지 근데 반대하신다고 하는거 보니까 그냥 헤어지는게 답일듯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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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우리 부모님이 오빠 한번도 만나본적도 없고 대화한적도 없는데 무조건 문신있다는 이유만으로 반대하시는 거라서 ..ㅜㅜ 아예 만나기조차 싫어하시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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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모님이랑 이야기좀 해봐 뭐때문에 반대하시냐고 내가보기엔 그런이유때문에 반대하시는건 아닌것같은데 다른 부분도 있을꺼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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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야 내생각인데 우선은 남자친구분도 나이가 없으신 편은 아닌것 같고..그정도 나이인데 아직 200일 정도 만난건 아직 그 사람의 본모습이나 전에 살아왔던 환경에 대해 파악하기엔 시간이 얼마 안된것 같다ㅠㅠ우선은 부모님의 반대가 더 심해진다면 동거를 피해보는건 어떨까?물론 매일매일 보고 싶고 같이 지낼 때가 더편하고 그런건 당연하겠지만 쓰니가 남자친구분과 조금더 행복하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이쁘게 사겼으면해! 지금 당장 결혼한다는 것도 아니니깐 시간이 지날수록 둘 사이의 관계가 달라질수도 있고 남자친구분이 쓰니 생각대로 좋은 사람이면 부모님도 충분히 둘 사이를 인정해주시지 않을까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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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긴 아직 몇년을 본것도 아닌데 너무 빨리 동거한거 같기도 해.. 근데 지금도 충분히 서로 잘맞고 좋은데 ㅠㅠ 오빠가 기숙사로 보내줄지가 걱정이야..안보내줄거 같애 ㅠㅠ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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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 동생같아서 하는 말인데 흠 남자 나이 그정도면 적게 먹은 나이 아닌데 쓰니가 진지하게 말했는데도 안보내준다면 좋은 남자는 아니야..물론 떨어지기 싫음 맘도 이해하구 불편함도 못느끼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모님문제니깐 남자친구분이랑 진지하게 긍정적인 방면으로 얘기해봤으면 좋겠다!괜히 이 문제로 남자친구가 기분 상하면 어쩌지란 생각 제쳐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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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무슨말인지 알거같아..우선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얘기해봐야겠어 부모님을 안볼순없으니까 ㅠㅠ 고민들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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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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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아니~ 2년 지나면 중반이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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