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멀쩡하게 열려있는 교문 냅두고 굳이 담 넘어가면서 등교하고 조퇴사유 묻는 반장한테 검지 손가락 입술에 가져다대며 그 인소 남주 특유의 알수없는 미소 지으면서 비밀...이랬던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