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면접 가는데, 길도 잃고 날씨도 더워서 힘들고 진짜 엄청 고생했었거든.
근데 배터리도 나가서 카카오택시 부른 것도 어떻게 됬는 지 모르고, 진짜 막막했던 상황이었는데
근처의 휴대폰집 있어서 휴대폰 충전 좀 맡길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흔쾌히 받아준 것도 모잘라서 나한테 아이스티도 줬거든. 막 개인이 쓰던 충전기 직접 가져와서 연결까지 다 해주고.
그래서 고마워서 다음주 주말 쯤 가서 답례를 할까해!
나는 남자고 그분은 여자인데, 그렇게 예쁘진 않았지만 키가 작아서 내 취향.. 잘 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것까지 바라는 건 아니고.
여러분이 알바하는 여자라면 갑자기 누가 답례를 해줬을 때 무얼 받는 게 기분 좋을까?
원래는 아이스티 or 아메리카노 + 아무꺼나 이렇게 드릴려고 했는데
진짜 아무거나 상관없어 아이디어만 팍팍줘, 비싼 거 여도 돼. 자랑은 아니지만 여유가 많은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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