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때 놀이터에서 뛰어놀다 7시 쯤 (그 땐 7시만 되도 컴컴했음) 피아노 학원 쌤이랑 놀려고 학원으로 갔는뎈ㅋㅋㅋㅋㅋ 학원 앞에서 우리 아파트 살던 후덕하게 생기신 아저씨가 나보고 예쁜아가씨 어디가~? 이래서 당황하고는 그냥 "피아노학원 가요..." 이랬는데 그 아저씨가 쭈그려 앉아서 나 붙잡고 계속 아저씨 나쁜사람 아니다, 아저씨네 집에 가서 치킨 먹자. 했는데 po철벽wer 으로 "저 치킨 안 좋아해서요..." 하면서 다 거절하는데 피아노 옆이 미용실인데 미용실 아줌마가 나와서 나랑 그 아저씨 보길래 내가 살려주세요8ㅅ8하는 표정으로 아줌마 보고 있었는데 그냥 들어가셨어 ㅠㅠ 암튼 내가 막 철벽 치면서 목걸이로 걸은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서 대충 답해주는데 진짜 내 손 끌고 가려고 해서 급하게 저 진짜 학원 가야 된다고 막 하니까 그 아저씨가 데려다준다고 막 그러는고야 근데 학원은 바로 문 앞이여서 "아 저 여기가 하건이에요 ㅇㅅㅇ" 이러고 걍 학원으로 뛰어들어왔어 ㅋㅋㅋ 그리고 며칠 후에 그 아저씨 아동성폭력?? 막 그런 거 전과범으로 잡혀갔다 ㅇㅅㅇ 지금 생각하니까 소름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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