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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34
이 글은 9년 전 (2016/6/19) 게시물이에요
난 여잔데... 거의 매일매일 성추행 당하고 삼. 

외국인데 학교 가는 길에 쭉 쇼핑몰 뒤에 몰려서 앉아있는 남자 직원들이 있어. 여기는 동양인이 흔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어린 여자라 그런건지 맨날 지나갈 때 마다 휫바람 불고 여기 나라 말로 "메이씨"(어린 처녀? 아가씨? 이런 뜻) 그러면서 쪽쪽 소리내고 가끔은 가까이 와서 내 몸 앞에 손 동작으로 콜라병 모양 만들고 지나가고... 

ㅋㅋㅋㅋ 진짜 화나...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여기 오기 전에도 10살 때 동네 아저씨가 아이스크림 줘서 앉아서 먹었는데 녹은 아이스크림이 허벅지에 떨어졌어 그걸 그 아저씨가 기다렸다는 듯이 빨아 먹었어... 내 몸을 꽉잡고... 내가 그만하라고 그랬는데도 안놔줘서 간신히 도망쳤었어. 

 

15살 때는 한국에서 만난 외국 친구가 자기 나라 음식을 해준다고 집에 오라길래 (다른 사람들도 온다고) 갔는데 갑자기 그 친구들은 못오게 됐데... 그래서 어색하게 게임하고 밥먹고 차마시다가 성폭행 당할 뻔 함. 갑자기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바지 벗길라고 해서 하지말라고 그만하라고 정색하고 말했더니 한 3번 시도 하고 그만 둠. 그리고 연 끊었지만 1년후에 메신져로 나한테 쌍욕함 ㅋㅋㅋㅋ 내가 뭐가 아쉬워서 너랑 자려고 그랬겠냐고 천하의 뫄뫄 창ㄴ 막이래서 차단... 지금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음. 

 

그 외에도 버스에서 노래 크게 들으면서 소설 읽고 있었는데 뒤에서 자꾸 누가 부딪히길래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왠 거지같은 할아버지가 뒤에서 험핑중이 었음. 하... 

 

밥먹으러 갔다가 레스토랑 주인아저씨가 손씻고 있는 내 엉덩이 만지고 간 적도 있음. 

 

몇개만 쓴거고 크고 작은 성추행을 살면서 수도 없이 당해봄...  

 

한번도 안당해 본 사람이 있을까 과연?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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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있을까...?나도 너만큼은 아니지만ㅎ어릴때는 많이 당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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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한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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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지하철에서 당해봄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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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난 한번도 안당해봤어...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내가 무섭게 생겨ㅛ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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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야 그냥 네가 운이 좋은 거지!!! 부럽다 ㅠㅠ 앞으로도 나쁜일 없었으면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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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안당해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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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 안당해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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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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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안당해본사람 진짜 겁나 부러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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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트라우마가 진짜심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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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노 당해본적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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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외국 가서 처음으로 당해봄... 그 때의 충격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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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당해본 적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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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안당해본것같아..물론 내가 몰랐던걸수도 있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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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난 기억이 안나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안당해본거 같아.
근데 이런글들 볼때마다 언제 어디서든 당할수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두려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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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없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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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안당해봄ㅠㅠㅠㅠㅠ아마도 내가 좀 무섭게 생겨서 그런 것 같고..근데 당한 사람들 너네 잘못 아니니까 스스로 탓 하지 말아라 힘내라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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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제일가까운사람한테 당했지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아직까지도 상처야 너무 오랜시간지나서 다시 말꺼내기도 그렇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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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래도 대부분 모르는 사람들이었어 ㅠㅠ 진짜 애매하고 억울하겠다 ㅠㅜ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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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안 당해 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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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딱 한번 버스에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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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있음..진짜 어릴때인데도 기억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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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헐 외국가기 무서워 진짜 오ㅐ 저런대 으으으으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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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ㅠㅠ 미안 외국이 다 그런건 아니야 나도 여러 나라에서 살았는데 여기가 유독 심해. 그리고 어느나라든 무식한 남자들이 떼로 몰려있음 꼭 저러더라... 에휴 그냥 될 수 있음 피해다녀야지 뭐. 내가 피해다니는게 최선이라는게 화나기는 하지만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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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도 건대 길거리에서 당해봄 진짜 멍때리다가 울면서 집옴 지금생각해도 치가떨려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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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그마음 알아... 난 성폭행 당할 뻔 했을때 한동안 남동생들이랑 아빠도 끔찍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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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나 한번도 안당해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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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도 안당해봤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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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나도 안 당해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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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3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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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와..없는사람도 있구나.. 난 진짜 한명도 없을거라 생각했어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난 수도없이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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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가 그랬고 주변도 그래서 한명도 없을 줄... 생각보다 많다... 부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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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한번도 없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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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난 남자담임이 내 엉덩이 차고 웃어서 수치스러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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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ㅠㅠ 선생이란 작자가... 힘내! 다음엔 바로 신고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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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없어... 없어서 다행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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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꽤있지 어릴때 당한건 아직까지도 충격이라 누가 내뒤에 서있으면 소름돋고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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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아 안타까워.... 앞으론 안당했으면 좋겠어 제발 ㅜ.. 나쁜놈의 시키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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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마워...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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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난 피안섞인 남동생... 1살차인데 초등학교때 침대 붙어있어서 나란히 잤거든 잠결에 눈떴는데 걔가 내 바지랑 속옷 내리고 보고있더라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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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ㅠㅠㅠ 생각만해도 수치스럽다... 힘내 ㅜㅜ 그 동생 내가 다 혼내주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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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내가 그땐 아무생각없어서 그게 성희롱이라는 자각도 없었고 그랬는데 나중에 커서 걔가 인터넷에 쓴 글 같은거 사촌남동생한테 들켜서 나대신 사촌이 탈탈 털어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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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대박 생각지도 못한 전개다. 그 사촌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 나도 주변 사람들 일은 길길이 날뛰면서 대응해 주는데... 내가 당할땐 당황해서 어영부영 넘어간게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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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난 한번도.. 쓰니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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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는 평생 이런 나쁜 싸람들 만나지 않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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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나도 안당해봤어.. 근데 쓰니 진짜 무서울거같아 거의 매일 당한다니 내가 다 안쓰럽고 화나네 진짜 쓰니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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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추행은 익숙해져서 무섭지는 않은데 대응할 수가 없는게 너무 화가 나. 여기는 범죄율이 높아서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라 내가 혹여라도 뭐라 했다가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무시하는데 스트레스 받아... 힘내라고 해줘서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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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많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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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슴만튀당했는데 내가그남자 머리채 휘어잡아서 당황타서 튀더라고 허헣.. 그때가 겨울이어서 패딩입고있어가지구 어차피 느낌은 별로안났는데 누군가가 내몸을 더듬으려고 시도한거자체가..욕이나오짛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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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진짜 기분 더러워 그래도 대처 잘 했다!! 나는 매번 생각지도 못하게 당해서 어영부영 넘어간게 많아.. 에휴...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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