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항상 나 부려먹었는데 뭐만 잘 못하면 내 정강이 치고 제대로 안하냐고 화내고 몇시에 만나자 해서 1분만 늦어도 겁나 화내고 그런 애였어.
근데 내가 걔보다 나는 애였다는 걸 알게된 게
걔가 나 한 번 골탕먹어보라고 ㅇㅇ까지 10분안에 와 라고 해놓고 난 낌새가 이상해서 이미 와있는 척 문자로 [너 지금 어디야?] 하니까 답장으로 [나 숭늉이랑 ㅁㅁ에 있어] 이러는거야. 아예 다른 장소 부른거지. 내가 [왜 거기있어?] 하니까 [너 엿좀 먹어보라고] 라고 하고 뭐 지 딴에는 통쾌하겠지 근데 함정은 난 아직 집에서 출발도 안함ㅋㅋㅋㅋ그래서 문자로 [아 그래? 근데 나 아직 집이야] 하고 전원껐음
선척적문과였는지 모르겠지만 유딩때부터 받아쓰기는 모두 100점이었음(자랑임) 근데 그 애는 맞춤법을 욕나올정도로 못하는거야. 외않된대? 아무튼 받아쓰기 시험보는데 걔가 내꺼를 항상 훔쳐보니까 난 아예 다른 답 쓰고 걔가 다 적어갈즈음에 지우고 답 다시썼음ㅋㅋㅋㅋ걔 0점 난 100점
6학년때 이사갔는데 그이후로 연 끊음
어제 페북에 보니까 걔 개명하고 잘지내고 있더라 껄껄
초딩 때 너 싫어하는 애 많았어

인스티즈앱
ㄹㅇ스마트폰 없을때 지하철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