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베이고나서 나한테 손 베였다고 찡찡거리다가
아빠 마침 헬스갔다가 딱 집에 들어왔는데 아빠 보더니 칼에 손 베었는데 피가 안 멈춘다고 울었음..
뭐 대성통곡하거나 이런건 아닌데 왜 아플때나 그럴때 안심되는 사람보면 울컥해서 순간 우는거? 그런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나 순간 옆에서 보다가 당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 구급상자에서 붕대꺼내왔다... 하아... 많이 베이지도 않았던데... 진짜...
집에서도 커플사이에 치이다니... 나도 남친 만나고싶다... 남친없지만.. 미래의 남친을 얼른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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