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 졸업하고 일하는 직장인인데 사회 처음으로 나와서 룸메이트 3명이랑 같이 생활 중이야 4명 다 같은 직장이고 내가 제일 처음 그 직장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트레이닝을 받았는데 너무 힘든거야 나 한창 힘들어서 퇴근하면 맨날 잠만 자고 말도 잘 안하고 우울해지고... 그러다가 결국엔 쓰러져서 부서를 바꿨어. 나 그렇게 힘들어할때 룸메 3명은 아직 트레이닝 안받으니까 자기들끼리 놀러도 가고 쇼핑도 가더라구.. 그러고 나는 부서 바뀌고 좀 좋게 지냈는데 다른 3명이 이제 슬슬 트레이닝 들어가서 힘들어하더라구. 옆에서 힘내라고 해주고 그랬는데 점점 나한테서 멀어지는 느낌? 같은게 드는 거야 솔직히 말하면 나는 부서 이동 한 뒤로 주변에 선배가 잘해줘서 편했었지. 근데 그게 부러웠는지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자기들끼리 어디 놀러가고 하더라... 처음에는 예민하게 반응하나보다 그랬는데 아니더라구... 이번 주말에 아빠생신이라서 금요일날 집에 갔다가 오늘 왓는데 안녕? 이거 한마디 하고 나 샤워하고 나오니까 집에 불 다 꺼놨더라... 진짜 내가 힘들때도 애들한테 짜증낼 힘도 없어서 잠만 잤고, 애들이 지금 힘들어하니까 옆에서 응원해줘도 들은척 만척 한다.. 하... 진짜 혼자 살고 싶은데 이미 집을 계약 하기도 했고 부모님이 혼자서는 절대 못살게 해서 짜증밖에 안나와ㅠ 너무너무 답답하고 뛰쳐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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