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1560813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56
이 글은 9년 전 (2016/7/08) 게시물이에요
옆동네있는 25층 고층아파트  

일자복도식에다가 복도마다 담이있어 

그담 넘어서 떨어지면되겠더라 

그 아파트 사는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난 이기적이니까. 집값이나 트라우마 그딴건 생각해주고 싶지 않네 

당장 내가 너무 힘들다. 

이젠 주변사람이 어떻게 되든 걱정하고싶지도 않고 

가족이랑 친했던 사람들에게 보낼 동영상도 다 찍어가 

이거 찍을때마다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메이크업도 예쁘게 받았다.21살이라그러니까 어디 파티 놀러가는줄 알더라 그래서 천국파티 놀러간다고 했어. ㅋㅋ웃기다 

동영상이라도 제일 예쁜모습으로 남고싶어서. 진짜 이기적이다 나는ㅋㅋ다시 생각해봐도 

가족걱정은 하고싶지않아 어차피 남동생에 언니한명있어서 엄마아빠 잘돌봐줄거 뻔하니까 

난 집안에 짐만되고.저번엔 나때문에 집안돈 와장창 깨진적있거든.그때 엄마가 날원망하는 눈빛을 잊을수가없네  

떨어지는 순간에도 그건 생각날거같아. 

사실 죽는방법 여러가지 생각해봤어 

한강..아니면 목매달기. 

근데 어차피 다 고통스러울거라면 고층에서 확떨어져서 한번에 가는게 나을거같더라. 

몇톤트럭에 퍽 치이는거라 바닥에 닿는순간 의식도 감각도없대. 그냥 죽어버리는거지 

되게좋지않아? 떨어지는순간만 버티면되니까ㅣㅋㅋ. 

난 2년째 재수중인데  

작년꺼는 마지막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졌거든 

그때만큼도 수고했다 다음에더잘하면된다 소리 한번도못들은거같아 내가표현을안해서 그런건지..아니면 난그냥 풀어놔도 알아서 할거라는 믿음이있는건지. 

내가 밤마다 이불속에서 살이유를못느껴서 입막고끅끅울었던걸 엄마아빠는알까? 

개를좋아하는게 인간관계와 사람이싫어서였던건 알까? 모르겠지. 내가 이계획세우는 한달동안 엄마아빠는 그저 제주도여행가자며 웃고있었으니까 

 

언니도 동생도.. 

내가 세번째로 보낼친구에게 찍은동영상을 폰에 저장한날 표정이되게어두웠어. 티안내려고했는데 안낼수가없더라 그때만큼도 나한테 힘드냐고 묻는사람 단한명도없었어 가족을조차.. 

내가 살기싫다고 느낀건 중학교때부터였는데 

죽고싶은이유는없어. 

그냥 살아서 짐이되는게싫고. 꾸역꾸역 숨쉬며 스트레스받는게싫고.영원히 쉬고싶을뿐이야 

이게다야.진짜로 ㅋㅋ. 

학교다닐때도 왕따한번당해본적없고 친구들이랑 잘지냈어  

그런데도 살기싫은정도면 그냥 죽는게 낫지  

남자만나는것고싫고 새로운사람만나는것도싫고 

그냥다싫어 

이글을쓰는이유는  

그냥.누군가에게라도 알리고싶었어 

내지금기분을 아무도 알아주지않으니까 

이거읽는사람은 공감하긴힘들겠지만 알긴 아는거잖아? 

ㅋㅋ.오늘은 헌혈하러 갈라고 

웃기지만 어차피 죽을꺼 난해본 기부나 좀 해볼려는거지 

 

아. 

더쓰고싶지만 계속쓸때마다 지금당장 죽고싶을거같아 안되겠어 

 

웃기겠지만 이미 준비도많이해놨고..계획망치는건 싫으니까. 

 

너넨 행복해라  

이게 내가마지막으로 할수있는말이네 

날제외한 모든사람은 잘먹고잘살다가와 

 

죽기전날 떨어지기전에 동영상하나 올려줄게. 

내얼굴이나올지는.. 모르겠네 

그럼안녕
대표 사진
익인1
쓰니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라 너 힘들지 힘들지만 그대로 그거보다는 조금 더 살기 위해 노력 해보는게 어떠냐 대충 제목만 보고 다는거라 상황은 모르지만 그래도 그거보다는 내 말이 맞는거 같아 나 고집좀 부릴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조금만 더 참아보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안아주고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어떤선택을 하던 너가 가장 행복해지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난 니가 행복했음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랑 놀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제 공부그만하고 쓰니 하고싶은걸해봐ㅠㅠ 나두 재수중이라 이해못하는건아니야 그치만 그래도 더 좋은 선택많을꺼야 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쓰니야 너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거 같아 그러지마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상대방은 너가 표현을 안 하면 몰라. 티를 내지 않으면 모른다는 거지. 쓰니야말로 주변 사람들이 언제 힘들고 뭐 때문에 죽고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모르잖아? 지금이라도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면 다들 위로해줄거야... 마지막으로 용기낸다고 생각하고 한 번만 위로해달라고 손 내밀어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널 위로해줄 거라 믿어 쓰니야 수고했고 고생많았어 입시 많이 힘들지? 이건 겪어본 사람이라면 다 알 거야. 정말 수고했고 애썼어.. 그리고 난 쓰니가 꼭 그 성공의 맛을 느껴보고 다시 생각해봤음 좋겠어... 아직 세상은 살만해 재밌는 것들도 많고... 지금 삶을 놓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들이 많이 펼쳐질거야 쓰니야...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내려놓기엔 너무 어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이야기 들어줄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무작정 말리는건 좋은거 아니랬는데 안말릴수도 없고 말리고싶은데...ㅜㅜㅜㅜ 쓰니가 내 친구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꼭 힘든일있냐고 한번쯤은 물어봐줬을거야 행복해 쓴아 어디에서든ㅜㅜㅜㅜㅜ 아 눈물난다 진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리고 아직 정말 어리잖아 정말 너무 너무 어려 창창할때야 그러면 조금 나이가 들어서 니가 살고 싶은 이유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아직 살날이 너무나도 많은데 벌써 그러면 어떡해 ㅜㅜㅜ 진짜 나중에 커서도 그러면 할말은 없겠지만 아직 기회도 많고 그렇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쓰니는 가족도 있고 사랑해주는 친구들도 있는데 왜 그런 결정을 내렸을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악바리처럼 꾸역꾸역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많은데, 죽는거 함부로 생각하고 결정하는거 아니야. 어차피 사람은 때가되면 자연스럽게 죽으니까 그때까진 살아보는게 어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글 되게 잘썼다 혹시 작가 같은게 꿈이였어? 글이 되게 잘 읽히고 네 글의 담담함 뒤에 다 숨기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니가 얼마나 힘들지, 힘들었는지 내가 다 헤아릴수는 없지만 그저 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 니가 내 동생이였으면, 내 주변인이였으면 좋겠다 니가 이런 마음 들게 두지 않았을지도 모르는데... 속상하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아니야 지금 잘못된선택이야 아무리 힘들어도 죽으면 달라질것같아도 아니야 진짜 주변에서 아무도 너에게 관심이없을까? 가족들인데 가족들이 너를 아껴주고 그누구보다 가까운데 가족은 F(ather) M(ather) I L(ove) Y(ou)라는 뜻을가지고 있어 지금 쓰니가 살면서 항상 힘든 시기만있었을까?절대 아니야 물론 쓰니는 행복한 시간이 있었어 그때를생각해봐 지금에비해 그순간은 정말 짧았을지라도 너의 기억속에서는 그순간이제일 기억에ㅓ 잘남을거야 이세상엔 쓰니보다 힘든사람 분명있을꺼야 하지만 그사람들은 살ㅇ아가고있지 버티는거야 스스로의 싸움에서 그리고 반대로 한번생각해봐봐 쓰니가 세상에 발을 안 내딛는거일수도 있어 정말 노력을 크게 하고 죽는것으로만 문제를 회피하려고하는건 어쩌면 어리석은 선택인거 정말 잘알고있을꺼야 진짜 나는 한 사람이 이렇게 힘들어하면 정말 많이 위로해주고싶어 물론다른사람들도 그렇듯 너가 어떻든 힘들어하면 그누구든 보듬어 주고싶어하는게 인간심리야 진짜 이렇게 힘든일을 결심하고 말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너는 지금 많은사람들의 위로또한 받고있어 이것도 하나의 행복아닐까 이렇게 삶에대한 희망을 찾아가면 괜찮을거야 내가 안겪어봐서 잘 이해를 못해준다해도 아예못하는건아니고 내가 이랬으면 이런 삶을 포기하고싶엇을까도 생각해봣는데 물론 그럴수도있지만 내주변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나중에 행복할 나를 떠올리면서라도 죽음이라는 것을 쉽게 택하진않았을것같아 물론 쉽게 택하지않았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힘든선택인것도 알것같지만 진짜 안그랬으면해 이때까지 살아온날보다 살아갈 날이 많은 너에게는 몇억개의 행복이 더따를수있어 조금만 힘을내자 제발 힘내길바랄게 항상 사랑하고 믿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쓰니가 살이유를 모르다는것은 그만큼 삶에대한 의욕이 없는것도 맞지만 어쩌면 쓰니가 삶에대한 목표를 정하진않고 그냥 부정적으로만 생가하고 정말 ㅅ삶에대한 목푠없늕걸까? 절대 아니야 생각을 조금 더 깊게하고 페북에 조소은 이라는 사람이 동영상을 올렸어 상대방은 티를 내지않으면 전혀 모른다고 당연히맞는말이야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ㅇ보는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마음을 다알겟어 그러니까 티를 내야 그 누구든 과심을 가져주고 아니면 조금더 티를 많이내서 자신이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노력을 해봐 그럼 이상황까진않올수있엇어 충분히 진짜 제발 다시한번생각해보고 힘든시간만 생각하지말고 다르게 생각을 해보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안녕. 만날때 하는 인사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내가 여기서 무슨 말을 해도 너에게 닿지 않겠지만 살아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이렇게 죽기엔 너무 억울하지않아?그동안 마음 고생 심했으니까 쓰니가 진짜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고 즐길거 다 즐겨봤으면 좋겠어 모든 걸 놓기엔 쓰니 인생이 너무 아깝잖아 이렇게 말한다고 쓰니에게 내 마음이 전해지진 않겠지만 니가 행복해지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 응원할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네가 너를 이겼으면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힘드니까 죽고싶은 거 알아
제발 죽지마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그러지마 쓰니야... 아무도 니 가치를 알아주지 않아도 너는 존재 자체로 사랑스러운 아이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얼마나 괴로워서 이런 계획까지 세우는지 가늠이 되지 않지만.....ㅜㅜ.... 나쁜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면 그냥 잠깐 쉬어... 마침표 대신 쉼표가 있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힘들었지?여기라도 풀어놔서 다행이라 생각해 네가 이 댓글들을보고 맘을 돌릴수 있다면 좋을것같은데ㅜㅜ네가 정말로 자살을 결심했다면 한번 여행을 제대로 떠나봤으면 좋겠다 가이드붙이지말고 배낭여행식으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내가 다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무슨 마음인진 살짝 알 것 같다. 내가 쓰니보단 어리지만 입시 겪고있는 나이인데 그냥 요즘들어 내가 살아있어도 다른사람한텐 좋을 게 없다는 생각이 드네. 부모님한테 짐만 되는 것 같고. 쓰니 글 읽으면서 생각해봤는데 나도 누구한테 괜찮냐고 무슨 일 있냐는 말 한 번 들어보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 정작 나는 하루하루가 걱정이고 내일이 두렵고 미래는 암담한데. 나는 내가 왜 살아가는지 모르겠어. 왜 살고있는지 모르겠어. 근데 그냥 살고있다 이렇게. 진짜 부질없이 들릴 지 모르겠는데말야 쓰니도 살고있으면 좋겠다. 책임도 못지면서 이렇게 무턱대고 말하는 것도 웃긴데 쓰니가 하고싶던 일 직업같은거 말고 경험해보고 싶던 것들 찾아서 해보면 좋겠어. 난 꼭 그러고 싶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냥 묻힐줄 알았는데 댓글이 이렇게 달릴줄은 몰랐네..
생각해주는건 고맙지만 살아줬으면 한다는 말이 기쁘지는않네.
아쉽지만 내생각을 바꿀일은 없을거같아
처음엔 망설였지만 계획한걸 하나씩 채워가면서
지금은 이미 단단히 맘을 굳혔거든.
살아가는게 뿌뜻하고 함께하면 행복하다는게 나는 느껴본적이없어
다른사람에겐 당연한건데 나에겐 왜 없는걸까
정신병인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살고싶진않아
다들 저녁 잘챙겨먹고..밤새 우느리 잠을못자서 자야겠어 이제 들어올일은 떨어지기 전 빼곤 없을거같아
다들고맙지만 미안해 안녕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제발 다시 한번만 생각해줘 제발 21살이면 인생의 4분의1도 안왔어 아직 남은 4분의 3이 너무 궁금하지않아?? 얼마나 흥미로울지! 아직 사람 인생은 알 수 없어 어떤 좋은 일이 생길지 또 좋은 사람을 만날지 여기에 너가 살길 바라는사림이 얼마나 많은지 너도 느꼈잖아 제발 다시 한 번만 생각해줘 제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쓰니야 생각을 바꾸고자 한게 아니라 너의 삶의 의지를 변화시키려 해본거야 살면서 정말 한번도 행복한적이없었을까 아니잖아 전혀 아니잖아 지금입장에서만 생ㅇ각하면 그렇게밖에 생각이안날거야 안녕이란말하지마 지금 떠나려고 준비도하지마 지금 수십명이 너를 위로하고잇어 근데 넌 지금 그위로들을 다뿌리치고 이렇거ㅔ 서로도우려하는 이런 사회를 등진다는건 정말 안타깝고 아쉽고 다시는 못오올 여행을 떤나느건아닌것같아 다른사람한텐 당연할거일까?전혀아니야 그사람들도 속사정이잇을수있어 왜 꼭 나만 다르다고 생각해/?아니야 제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이제 정말 미련 없는거야? 그럼 단 하루라도 널 위해서 실컷 놀아.. 지금까지 달려오느라 놓쳤던 예쁜것들 보면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쓰니 토닥토닥.... 얼마나 힘들었겠어ㅓ... 아ㅏ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행복해라 익인!!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자살하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죽지 말라는건 정말 욕과 같으니까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할게 나도 예전에 죽고싶었던 적이 있어 커터칼 들고 덜덜 떨다가 울면서 놓은 적도 많아 세상엔 너 하나 죽는다고 달라지는 게 없을 거 같지만 니 주변은 니가 없어서 모든게 달라져 당장은 너희 가족들 친구들 다 아무렇지 않을 거 같지만 쓰니가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갑자기 어떻게 된다는 상상을 하면 굉장히 힘들거야 그게 바로 쓰니가 이세상에 없을 때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일거고 살다보면 세상에는 정말 좋은 일이 많아 내가 증명하고 있어 자살하려던 내가 살아있잖아 제발 다시 천천히 더 생각해줘 쓰니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제발살아줘태어나줘서고마워사랑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살아가는게 뿌듯하고 함께있어서 행복하다는건 나도 경험한 기억이 없다. 쓰니가 죽는건 안말릴게. 근데 난 쓰니가 죽는 날을 미뤄서라도 해보고 싶던거 생각하고 꼭 해봤으면 좋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많이 힘들었구나.. 나는 힘내서 살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쓰니한테 뭣도 아니지만 그냥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줬으면 좋겠어 힘든게 있으면 숨기지말고 표현하면 되잖아 부모님이 제주도 여행가자고 웃는것도 쓰니까지 포함해서 다같이 갈 여행을 상상하고 웃으신건 아닐까? 아무리 언니와 동생이 잘챙겨드려도 부모님은 쓰니생각 많이 나실텐데 쓰니 많이 사랑하실꺼야 꼭 다시 한번 생각해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떨어져도 1초만에 안죽는다고 들었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올바른 선택을 했기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쓰니야 내가 많이 도움주지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주변사람들 인생에는 항상 너가있었다는 것은 잊지않아줬으면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나랑 이것저것 막아무얘기나할래??내가다들어줄께그대신내말도들어줘우리친구하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죽는 건 말릴 자신이 없다.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거 다 해. 네 인생이 재수로 끝난다는 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니까. 힘들어서 죽지말고 행복해서 가. 지난 21년을 그래도 버텨온 너한테 뭐라도 되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그렇게 세상을 힘들다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얻을게 너무 많다 쓰니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수고했어 그동안. 2년동안 더 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난 감히 너가 공부에만 신경쓰느라 즐기지 못해서 더 힘들었던거는 아닐지 잠시 생각했어. 난 너가 무슨 선택을하던지 후회없는 선택이였으면 좋겠어. 근데 그..남은시간 까지는 정말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즐길꺼 먹을꺼 원 없이 했으면 좋겠어. 헌혈까지 한다는 이렇게 착한 너를 왜 혼자두고 힘들게 했을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아마 너가 내 친구였다면 난 정말 널 존경스러워했을꺼야..그래도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너가 지금 너무 확고해서 우리가 잡는다고 잡힐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만 더 너를 잡아보고 싶다. 너는 지금까지 열심히했고 공부하느라 충분히 수고했고, 마음도 너무 예쁘다. 천국이 있다면 너는 분명히 천국으로 갈꺼야. 이렇게 마음털어놔줘서 고맙고 그동안 수고했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옥상에서 떨어지면 바로 안죽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내가 아는지인분의 아는사람이 옥상에서 떨어졋는데 학교에서 떨어졋거든? 그것도 새벽에 근데 cctv보니까 말도 아니라 막 혼자서 흐느끼고 막 살려달라고 그런대..어떻게든 살려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너 네 손목 깊게 그을 수 있니? 일단 해봐 그러고 깨달아 네가 진짜 죽을 용기가 있는지. 나는 해봤다가 죽을만큼 못 긋겠어서 포기하고 살고있어 우울할 때 자주 있지만 그래도 살아보니까 살만하더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왜 마지막까지 예쁜 모습보여주면서 주변사람들 더 아파하게하니 이기적이다 진짜 왜 넌 너만생각해? 너가 세상버리면 끝인거같지 근데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은? 그사람들은 왜 생각 안해주니 그거 죽을 용기로 살겠다 나는. 왜 더 안살아보고 무작정 죽으려해? 살면서 한번 더 도전해볼수도있고 두번 더 도전하는거고 안되면 또 하는거고 그게 인생사는 재미지 안그래? 21살 진짜 예쁜나이다 한달만 너를 위해서 살아가봐 그러고도 못버티고 죽겠으면 너맘대로해 대신 그 한달은 널 위해 행복하게 사는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안녕. 어디 살아? 언니랑 만나서 좀 대화 좀 하지 않을래? 많이 힘들고 죽기 전까지 막막하고 울고싶을 거야. 나도 그랬어. 언니랑 만나서 죽기 전에 맛있는 것도 먹고 영화나 한 편 보자. 생각있음 답댓 줘. 쓰니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사전조사까지했다니 유감이야
이미 너는 마음을 굳힌것같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쓰니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마음 굳혔어 ? 니 선택이면 말 길게 안할게 그래도 한번 더 살아볼 생각은 ?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죽기에는 쓰니나이가 너무 어리다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68
아니야 차라리 그냥 쓰이 살기라도 해봐 너가 재밌고 행복한 걸 찾아서 대학이 다가 아니냐 그냥진짜 너하고싶은걸하든 하고싶은게없어서 맨날 술마시고 눌러앉아있든 살아봐 너 후회해 분명 후회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1
죽기직전에 후회할거야 아 그때 엄마한테 뭐 할 걸. 그러면 그거 지금 해 그리고 어렸을때 뭐 해보고나 죽을 걸 아쉽다 그러면 그거도 지금 해 니 삶 니가 만드는 거야 목표가 있는데 그게 안되서 힘든 거몀 그게진짜 하고싶으면 그냥 머리식히고 울고 하다가 너가하고싶은마음이들때 해 너무 힘들면 인티에라도 올리면 되잖아 나도 힘들고 짜증나느거 풀 곳이 인터넷밖에없어 여기서 너 위로해주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진짜 힘들 때 내 위로의 말이 너에게 힘이 안 될수도있다는 거 알아 그러면 그냥 실컷 짜증이러도 내고 화라도 내고 그랬으면 좋겠어 ㅠ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아하는연예인도보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0
바닥에 닿기 직전 후회가 밀려와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3
쓰니야 어디야 날씨 요즘 점점 더워지는데 만약 밖에 있다면 잠시 시원한 안으로 들어가서 생각을 정리해보는건 어때? 너 마음 잘알아 왜냐하면 나도 요즘 매일울고 그런 마음 먹고있거든 근데 쓰니 보니깐 살아야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위로해주고싶어서그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4
투신자살하면 엄청아프대 한방에 가기 생각보다 힘들대 보통 의식이 있다가 고통느끼다가 가는거래 그러니 다시 생각해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1년전의 나랑 아주 똑같아서 소름돋네
그러니 쓴 소리 조금만 할게
가족들한테 말 해. 왜 말 안하고 남이 네생각을 알아주길 바래? 막말로 너는 가족들 생각 해봤어?
부모님이 주변사람들에게 너가 2년째 재수한다는것을 알리실때의 심정. 그건 생각해봤니? 너도 남 생각 안하고 당장 너가 힘든것만 생각하잖아.
맞아. 겁나 힘들지.죽고 싶고. 죽으면 모든게 해결될것같고. 근데 아니야.
너 죽으려는거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벗어나고도 싶지만 부모님이 너가 죽는거보고 조금이라도 후회하고 뉘우치길 바래서 홧김에 해보려는거 아니야?
죽음은 쉬운게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삶조차 쉬운곳이 절대아니야. 이걸 꼭 염두해둬.
난 삼수해서 대학들어갔거든? 너보다 1년더한 셈이지
삼수 시작하려할때 엄마가 말씀하시더라. 작//작하라고.
짜증나고 지겹다고. 그럴바엔 나가서 죽으라고.
나 그소리 듣고 시도했고 겁나10층 이상은 못 올라갈것같아서 7층높이에서 떨어졌고 다행히 나뭇가지에 옷이걸려서 살았어.
근데 나 뛰어내리자마 진짜 엄청후회했어.
그리고 진짜 엄청 무섭다. 가족에게서 받는 멸시보다.
진짜 살고싶은 마음이 크더라..
갈비뼈 몇대 나가고 몇달간 병동에 누워있으면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7
정말 별생각 다했는데 그중에 생각난건 정말 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계속했어.
그리고 낫자마자 다시 공부 몰두해서 결국엔 성공했고.
너 2년동안 공부만 한 이유가 뭔데.
가족한테 주변사람들한테 뭔가 보여주고싶어서
가족의 무시와 멸시 다 받아가며 2수시작한거 아니야?
보란듯이 성공해.
그리고 죽으려는 생각 절대 하지마.
차라리 어디로 멀리 떠나서 생각정리해.
아니면 놀다와. 너가 놀고싶은 만큼.
알았지? 죽지않았을거라고 난 너 믿는다.
이 댓글 읽고 친구들 만나서 하소연도 해보고 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1
헐 너무 멋있다...! 진짜 고생했어! 덕분에 나도 더 힘내게 됐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8
쓰니야....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는분 삼수하셨는데 결국 원하는대학갔어 .... 그분은 모의고사는 항상 잘나오다가 수능만 두번미끄러지셨는데 재수하고 한강다리위에 올라가셨대 이렇게 이년동안 죽을듯이 공부했는데 일년더할자신이 없어서...근데 그분이 빠지려고할때 어떤 여자분이 와서 캔커피 한개를 줬더라고 하더라고 그러고 꽉 안아주고....그거때문에 실컷울고 마음을 다잡으셨어... 그리고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고 개천에서 용나기 힘들다고 하더라도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해보자고 ㅠㅠㅠ진짜 그래서 일년더 죽을듯이 살듯이 하시고 결국 원하는 대학입학하셨어 ㅠㅠ 쓰니 진짜 포기하지마 ㅠㅠㅠ아무리 세상이 각박하다해도 결국엔 빛은 올거야 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79
쓰니야 행복해질 수 있어
네가 계획한 옆동네 25층 고층 아파트가 우리집이였으면 좋겠다 그럼 혹시라도 혹시라도 내가 널 봐서 조금이라도 위로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떨어질 집값보다 받을 트라우마보다 네 가치가 더 클테닌까 .. 그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0
눈높이를 낮춰봐...너무 목표를 높게 잡고 떨어지면 실망감이 더 크니까 굳이 좋은 대학 안가도 대학생활하면서 만족할 수도 있는데.. 내가 그래봤거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2
포기하지 말고 너를 위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네가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라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고 네 행복이 곧 다른 사람의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현실의 각박함 탓에 네가 잊고 지내는 것이 너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성공도 아닌 너 스스로의 행복과 기쁨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주위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네 스스로가 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7
마음 닫고 귀 막지 말고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귀도 열고 다른 사람들의 말이 아닌 네 스스로의 이야기를 들어 줬으면 좋겠다 말뿐만인 위로지만 너를 생각하고 있는 마음은 누구보다도 크다는 걸 알아주는 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을 테니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3
쓰니야.... 내가 며칠전 기사를 하나봤어..어느단란한 가정이있었대.... 아빠엄마 어린세살아들 가난했지만 행복하게살았고 돈을 모아 아파트를 사서 이사가셨대 그리고 가족끼리 외식하고 아내는 아들을 안고 남편은 쇼핑봉투를 들고 먼저걸어가고있었는데 투신자살하던 공시생과 남편이 부딪혀서 남편 두개골 함몰되고 사망하셨다고 하더라고...아내분은 얼마나 충격이겠어 너무억울하잖아 열심히 살아왔고 단란한 가정을 이뤘는데 진짜 허무하게 가셨다고 하더라고...쓰니야 투신자살로 인해 다른사람이 죽을수도있어....그리고 내가 하고싶던말은 자살하지마 ㅠㅠㅠㅠㅠㅠ 쓰니편이 없다고 느낄지 몰라도 죽는순간까지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욕듣고싶은 사람은 없을거야/.....진짜 사촌언니도 재수해서 아는데 기숙학원같은데 가서 일년만 더 힘내주면안될까 ㅠㅠㅠ 글고 이지영쌤이 그랬는데 자살을 하는사람은 완벽주의자라 그런거래 자신은 완벽해야되고 그래서 그런거래...처음부터 포기한사람은 죽으려고도 하지않는데 ...예를 들어 전교일등인데 왕따여서 가해자한테 협박당해서 시험못본사람이 자살하고 이렇다고 하셨어 ....그러니까 쓰니는 의지는 있는거잖아 꼭 성공했으면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0
나원래 이런데에 글안써 글내용도 짧고 걍 댓글바라는거같아서 근데 쓰니는 글도 길고 진심 담은거같아서 나도 진심으로 말해주는거야 ㅠㅠㅠ진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4
여기글올린다는자체가아직미련이남은거같은데다시한번생각해보길바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6
죽고싶다는데 죽어야지 나도 너같은 마음가진 사람이라 말릴 생각 하나도 없는데 방법이라도 바꿔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89
그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1
나도 한 번 시도했던 사람으로 한마디만 할게 가족들 진짜 나 싫어했어 동생만 챙기고 내가 울면 운다고 혼나고 아프면 아프다고 혼나고 쓸모없다 그러고 죽어란 소리도 많이 들었어 그래서 진짜 자살시도했는데 기적적으로 살긴 살았어 근데 가족들 다 울고있더라 나 싫어하는 것 같아도 가족들은 쓰니를 사랑해 표현못할 뿐이지 표현을 못하는 것도 가족 잘못이긴하지만 쨌든 난 쓰니가 나처럼 후회하지 안았으면 좋겠어 내가 죽기전에 세상은 흑백이였지만 지금은 살만하더라 그렇게 어둡지많은 않더라 제발 살아줘 부탁이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2
너의 삶의 이야기를 끝내기엔 21년은 너무 짧다.
다시 이야기를 이어가줘. 그리고 늙고 늙어 할머니가 되었을때 이땐 이렇게 힘들었었지. 하지만 이겨내서 내가 이 자리에 있다는 거란다 하며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줘.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더라도 너 하나 위로 해줄 사람이 없을까, 여기만 하더라도 너를 위한 사람들이 많은걸. 사랑하고 미안해. 힘든 걸 지금 알아줘서 너무 미안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5
굳게 닫힌 너의 맘을 내가 녹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4
동갑이네 해줄말이 없다.. 이미 마음 을 굳혔다는데.. 그냥 니선택에 후회없길 바래.. 힘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6
너가 그게 행복해 지는 길이라면 어쩔수 없다 뭐 내가 지인이 아니니 발벗고 말릴길도 없고 근데 다른 사람 인생은 망치지마 아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취준생이 투신해서 한 가정의 가장이 돌아가셔서 한 가정이 무너졌어 결심한 너에게 뭐가 눈에 들어오겠냐만은 니가 이 불행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남을 불행에 빠뜨리게 하지마 진심이야 그리고 왜 남의 집에 가서 자살해?남은 무슨 죄야 아 정말 하..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97
글쎄 나도 아주 죽고 싶단 생각이들만큼 힘들었을 때가 종종 있었어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 건지 도대체 어떻게 이 시간들을 버티고 헤쳐나가야 하는 건지 수없이 생각하며 살아왔어 너도 그런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지내오다가 결국 여기까지 와버린거겠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막연히 글을 읽으면서 생각 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 이유는 모르겠다 그냥 그저 많이 지쳐있을 너를 만나보고 싶다 한번 안아주고 싶다 위로해주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드네 어떻게 살아왔든 어떻게 죽든 어떠한 사람이든 사람이 죽는다는 건 참 슬픈 일인 것 같아 나는 아직도 죽음이라는 그 의미를 잘 모르겠다 그 무서운 길을 꼭 걸어가야 할까 매섭게 추운 겨울이 끝나면 반드시 활짝 핀 꽃과 함께 봄은 찾아와 나는 언젠가 너의 그 설움들이 모여 환하게 빛나는 꽃을 펴낼 거라는 생각이 들어 뭐라고 더 해줄 말이 없다 부디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0
무슨 동영상을 올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2
난 가족만큼 소중한 친구가 자살해서 3년째 나도 아무것도 못하고있고 매일매일 죽고싶은데...나보다 6살이나 어린 너의 친구들이 걱정된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3
다 이해되는데 동영상은 굳이 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8
222222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6
와 내가 생각한거랑 똑같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9
너가 많이 힘들다는게 느껴지네. 난 너의 선택을 존중하지만 아직 죽기엔 너무 어린 나이잖아. 그리고 가족들은 하루하루 얼마나 고통스럽겠어. 너는 죽을 때만 고통스럽겠지만 남은 가족들은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갈거란거. 알았음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0
목 매는건 무섭고 그렇다고 물에 뛰어드는것도 무섭고
진심으로 죽을 용기 없는거 같은데
그럴 용기 없으면 그냥 살아
진짜로 죽고싶으면 부억칼로 손목을 죽을때까지 제대로 긋거나 뭐든 못하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1
아니 밤마다 이불 뒤집어쓰고 울면서 표현을 안 하는데 알아주길 바라는 게 이기적인 거 아니냐 표현을 하고 알아달라고 응석을 부리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너무 이기적이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4
그러니까 말난하면 어찌앎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5
남한테 힘들다고 말하는게 어려운사람도 많아 용기도 안나고 괜히 말하면 듣는사람도 마음 아프고 힘드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8
그런 사람이 남이 힘들고 트라우마 남을 거 알 바 아니라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린다는 얘기를 하나 싶어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9
222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오죽 힘들면 저럴까란 생각이 들어서ㅠㅠㅠㅠ저렇게 되기까지 사정이 있었을테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9
사정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 다 참아가면서 사는 거지 그런 사람들한테 짐 얹으면서 난 가니 너네는 알아서 해 이런 마인드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어 쓰니 선택은 존중하지만 본인이 책임지지 못할 선택으로 남은 사람까지 괴롭히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해 최소한 본인을 아는 누구한테 얘기해 본 적도없이 그냥 아무도 몰라주는 것 같으니까 그만하겠다는 얘기잖아 그냥 난 그렇게 읽혔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1
129에게
무슨 말인지는 이해가ㅠㅠ동영상남기고 그런게 친구들이라던지 가족 주변인에게는 큰 트라우마가 될꺼같아서 솔직히 나도 그거는 존중은 못해주겠어 근데 쓰니가 어떤이유로 저렇게 된지 모르고 쓰니가 어떤힘듦을 겪었을지 잘 모르니까 쓰니가 하고있는 방식이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나는 위로해주고 싶어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2
쓰니야 그냥 니가 행복했으면 좋겟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3
댓글에 안녕은 뭐야...? 소름돋았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6
그러니까..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6
만날때 하는 인사 안녕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7
.... 동영상은 왜 올려.....ㅜㅜ 쓰니가 그렇게 결정했으면 그게 최선의 선택이길 바라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0
앞뒤 말 안맞는게 꽤 보인다...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3
2... 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4
페이스북에 손목 긋고 죽겠다고 사진 올리던 애들도 잘 살더라 며칠 뒤면 해프닝이겠지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5
이기적이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8
진짜 이기적이다 쓰니 친구가 아니었음 좋겠어 내가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0
힘든 건 다 지나가 진짜야 나도 죽고 싶었다가 지금은 좀 나아졌어. 근데 행복해서 웃고 있을 때 문득 떠오르더라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는데 왜 죽으려고 했지 죽었으면 이 행복 못느꼈겠지 하고... 그냥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잠깐 성장통 겪었던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쓰니야 나는 너도 한 번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네가 그런 행복까지 다 포기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는 거고...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2
쓰니야... 자살방법을 선택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삶에 대한 미련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는 것이래... 목표를 낮추고 조금만 더 현실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으면 좋지않을까.. 나도 엄청나게 실패 많이 하고 결국 성공조차 하지 못했지만 내가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면서 울고 죽고싶어하던 그 순간에 내가 못 본 소소한 행복이 있더라.. 그런 것이 있기에 나도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아가... 생각보다 세상이 거창하지 않아서 꿈꾸는 것처럼 행복할수는 없어... 그래서 난 매일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해.. 밤에 자기 전에 오늘있었던 일 중에 가장 행복했던 일을 생각하고 잠에든다.. 그럼 신기하게 그 다음날 아침이 되면 어제가 엄청 행복했던 하루처럼 느껴진다... 모든 사람들의 삶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고 말하잖아.. 그 만큼 다들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더라고... 행복을 만드려고 노력해본다면 정말로 행복해지더라고.. 그러니깐 난 쓰니가 내린 결정에 대해 그만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너가 자살을 결정할 정도로 이기적인 사람이라면 그냥 공부 안하고 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되잖아.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자살하는 게 너가 제일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인생을 얼마 살지도 않고 미리 가는 건 너무 안타까워. 익인이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니고 익명의 글이니 보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지만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5
자살할 용기로 니인생 이기적으로 마이웨이한번 걷지 뭐하러 남은시간 다 버려가면서 자살을 선택하는거야?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6
이런 댓글 남겨본 적 없어서 좀 이상하게 쓰여질 수도 있는데... 암튼 쓰니야 자살 쪽 선택한 거 다는 아니지만 많이 이해되구, 내가 말릴만큼 쓰니랑 관련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살하지말라곤 못하겠는데... 자살 예정시간을 좀 미뤄보는건 어때?? 아직 쓰니 이십대 초반이고, 연애도 해야하고 여행도 가야하고 세상에 널린 모든 맛있는 것들도 먹어봐야하고 친구들이랑 좋은 추억도 남겨야하잖아 그니까 적어도 반년? 사실 1-2년 더 살아보고 결정하는게 더 좋을 것 같은데 어쨌든 한 반년만 더 살아보고 결정하는건 어때? 나도 위에 써놓은 것들 하려고 지금 안죽고 17년 후에 자살하려고 하거든..ㅎㅎ 한 30대 초중반에.. 아 아아아ㅏ무튼 한 반년만 더 살아보고 결정해봐 쓰니 자신을 위해 재밌는거 많이 해봐야지!!!! 20년 남짓한 시간은 너무 짧았잖아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7
죽지마.. 나랑 같이 살자 나는 더 이상 가족한테 맞는 거 버틸 수 없으면 집 나와서 살아보고
사는 게 더 거지 같아 지면 죽으려고 조금만 더 살아보자

9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8
쓰니야 잘지내? 어디 있을진 모르겠지만 행복하길 바랄게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잘 지내니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글 읽으면서 많이 공감도 하고 동요되기도 하네

할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된다

음.. 살아있길 바랄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0
힘들어서 이것저것 쳐보다 우연히발견했네 벌써8년전이고 이때 21살이면 나랑동갑이군...곧 우리30이다 잘지내겠지? 그렇게생각하고싶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진심 정병없는 사람 거의 없는듯…
21:56 l 조회 6
엠비티아이 중에 딱 한글자만 다르다고 했을 때
21:56 l 조회 4
최고의 복근운동은 뭘까
21:55 l 조회 1
00이 왜 25살이야?1
21:55 l 조회 7
탈북에 성공하는게 엄청 힘들더라
21:55 l 조회 7
2017년 20살때로 간절히 돌아가고 싶어1
21:55 l 조회 11
강아지는 ㄹㅇ 만지작만지작 자주 해줘야 한다..
21:55 l 조회 12
뼈말라인간들은 ootj바지 꿈도 못꾸지..?6
21:55 l 조회 14
결혼식장가서 사진 안찍을거라도 아이보리는 비추야?1
21:54 l 조회 5
이거 남사친한테 호감 있는건가 ?2
21:54 l 조회 8
나이를 먹을수록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건 왜일까ㅜ2
21:54 l 조회 8
아르헨티나에서 마라도나랑 메시는 그냥 신이구나 2
21:54 l 조회 5
내가 보는 레즈비언 유튜버들 얼굴합이 너무 대단해서 어케만났니 대체..이런생각듬
21:54 l 조회 9
하이라이트 9개 너무 많나..?1
21:53 l 조회 4
캉캉치마 회사에에바야?3
21:53 l 조회 11
1출근 2오프 3출근 4오프
21:53 l 조회 6
누가영 > 이분 아는익잇어?3
21:53 l 조회 10
부자여도 포르쉐 사진 찍어서 올리는거 오 굳이 이랬는데
21:53 l 조회 13
남자들은 독서실에서 왜이렇게 한숨쉬는거임ㅠㅠ 1
21:53 l 조회 13
행법 치는 공시생들아 지방직까지 행정법 어떤식으로 공부할거야? 4
21:52 l 조회 1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