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고 나와서 졸업하기 전 10월부터 취업해서 회사다녔는데 회사가 중소기업이다보니 사실 제대로 정리된거도 없었고 전임자가 사고친것들 때문에 그거 수습하는데 3월까지 맨날 10시11시까지 야근하고 주말 출근해가면서 생고생 했는데 그때 출퇴근 할때 들었던 노래들이 아이콘 지못미랑 위너 센치해 여자친구 시간을달려서 였거든.. 알람도 지못미였구..... 정말 맨날 차라리 내가 차에 치여서 출근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아침마다 눈을 떠야하는게 너무 끔찍했어 근데 그때 정말 너무 좋은 노래들이라 맨날맨날 하루에도몇십번씩 들으면서 힘났던 노래들인데 그때보다 조금 나아진 지금 노래들을 다시 들으면 그때 죽고싶었던 생각들이 다시 떠올라서 못듣겠다.. 노래가 진짜 힘이되다가도 다시 듣기 힘들고... 참 신기한거같아.. 저노래들 없었으면 진짜 힘들었겠지...

인스티즈앱
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