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짝사랑 중인데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겼어
근데 이 사람이 진짜 싫지도 좋지도 않아
방금도 만나고 왔는데 전혀 설렘 호감 이런 거 없이 아 그냥 사람만나는 구나 싶은 느낌
난 원래 날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택하는 편이고
지금도 그렇단말이야 사실 내가 짝사랑 하는 그 사람은 나랑 잘 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도
사람을 볼 때 난 되게 행복하단말이야 가슴이 콩닥콩닥거리고!
근데 주변에선 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래
내가 지금 21살에 모쏠이란 말이야 그래서 괜히 진짜 이 분 놓치면 난 또 몇년간은 연애 기회가 안올까 싶긴한데
마음이 없는데 그런 이유로 사귀는건 좀 그 사람에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익인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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