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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9년 전 (2016/7/10) 게시물이에요
난 누군가를 위해서 때린다는 것 자체가 이해 안돼 정말로 위한다면 그건 손찌검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 때린다고 해서 그 아이가 진심으로 반성할까? 내 생각엔 절대 no 오히려 적대감만 더 생기게 될걸 왜냐면 일단 맞는 순간부터 억울함부터 들거든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렇게 맞아야 해? 맞기 싫어 벗어나고 싶어 이거야 그 아이가 공자 맹자같은 성인군자가 아니라면 그냥 인간으로서 바로 그런 생각부터 하게 될걸 게다가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이니까 부모의 생각을 제대로 알지 못해 그러니까 왜 맞아야 하는지 왜 맞는지 몰라 그런데 무작정 때리니까 자기가 사랑을 못받는다고 생각하게 되는거고 그런데 다들 부모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잖아 저 아이를 위해서 체벌 해야해 바른길을 위해서 체벌 해야해 아니야 그럼 안돼 오히려 반감만 든다니까? 그냥 반항심에 더 그럴수도 있고 아직도 왜 맞았는지 모르니까 계속 엇나가게 될 수도 있어 말로 하면 못알아듣는다고? 아이도 사람이야 좋게 말하면 알아들어 좋게좋게 말했는데 못알아먹는다고 생각하면 아마 자신의 말투와 표정을 먼저 다시 생각해봐야 해 어떤 표정을 지으며 어떤 말투로 얘기했는지 아마 아이에게 진심으로 사랑으로 대했다면 폭력이라는 결과는 만들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해 체벌은 옳다고 생각하는 거 난 그거 좀 무섭다 그게 가정폭력의 시초인 거 같거든 폭력은 뭐든 정당화 될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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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최후의 수단으로 한두대체벌은 이해하는 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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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두대가 세 네대고 다섯 여섯으로 이어지는 건 금방이야 나도 그랬던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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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뭔가 그럴 것 같아.. 처음엔 어르고 달래보고 현실적 이성적으로 말도 해보고 별 짓 다해봐도 애가 계속 안좋은쪽으로 가면 체벌 할 것 겉아 어쨌든 내 아이니까.. 나도 폭력은 싫어해 근데 생각해보면 그럴 것 같아 어떻게 해서든 말릴 것 같음
우리 부모님도 한두대는 때리셨었지만 그 이상 넘어간 적 없었고 충분한 사랑때문에 트라우마는 없는 것 같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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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넌 생각을 가질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충분한 사랑을 받으며 컸다는 걸 니가 알아서 부모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 거 같다 좋은 사람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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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웅 고마워! 나도 일상에서의 체벌을 반대하는 입장이야..! 근데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서 첫댓을 저렇게 썼오 하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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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진짜 사람을 왜 사람처럼 취급을 안하고 짐승처럼 취급하는지 이해가안가. 짐승한테도 못할짓들을 사람한테 하면서 그걸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감싸는게 이해할수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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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
그리고 폭력을 행사하는 정도는 점점더 심해진다고 생각함
체벌도구의 강화라던가 은연중에 심리적인압박을 준다던가
맞을수록 드는 생각은 억울함과 짜증남 가족에대한 반감밖에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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