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배경은 무슨 외국이었음. 정글? 같은 곳. 어딘지는 모르겠고. 근데 내가 도망치고 있었음. 나랑 같은 무리에 소속되어있는 사람이랑. 근데 온몸이 파란색인 사람한테 쫓기고 있어서 내가 돌벽을 타다가 그 사람이 바로 밑에 있길래 발로 차버림. ㅋㅋ 미안해요... 아 쨌든 그렇게 가다가 내가 그 사람들 총을 뺏었어. 그래서 초원에 길다란 풀 많은 곳으로 숨어들어갔는데 나랑 같이 도망치던 사람이 죽은 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울다가 막 총을 쏘는데 그것도 고장나서 던져버리고... 결국엔 잡힌 거 같음. 근데 알고 보니까 그게 과거 회상이었음. 내가 무슨 우주선? 비행기? 를 타고 (나 잡은 나라 거인 듯) 되게 암울한 표정으로 조종석 같은 데에 앉아있었어. 그 나라에서 되게 음... 특전사? 어쨌든 중요한 역할을 맡았었나 봄. 그런데 갑자기 깨서 이 꿈은 끝남. ㅋㅋ 싱거운 거 미안...
어쨌든 다시 자니까 또 꿈을 그꿨는데 이번에는 조선시대? 인 듯. 내가 왕인가...? 어쨌든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고, 그래서 다른 나라에 도움을 청하러 갔어.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데 거기에 이미 일본 군인? 장교? 가 와있는 거야. 그래도 계속 도와달라고 한 번만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 다른 나라 왕이 하는 말이 '일본이 먼저 왔다, 순서가 있다.' 뭐 이런 말을 하면서 못 도와준다는 거야. 그래서 무슨 비단? 같은 걸 보여주면서 이거 주겠다고 했는데 그 왕이 이미 일본이 흑돼지 가죽을 줬다면서 보여주고... 그래서 포기하고 나왔는데 그때부터 시점이 바뀐 것 같다.
장소는 일본이었고, 시대는 일제강점기 같았어. 오늘 TV에서 진지희를 봐서 그런가, 내 동생이 진지희로 나왔어.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떤 건물에서 우리 엄마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랑 탈출을 하나 봐. 입고 있던 건 한복은 아니고 원피스에 코트? 같은 거였고. 그리고 갓난아기도 내 동생이 업고 있었어. 그런데 엄마랑 아빠가 그 건물에서 탈출을 하려고 하는 거야. 우리가 갇힌 상황인 거 같았거든. 그래서 난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창문? 을 뜯어서 나가려고 하더라. 나랑 내 동생들은 두고. ㅋㅋ 그래서 동생(진지희)이 ''난 그쪽으로 못 나가!!! 아기도 안고 있잖아!!!' 이래서 엄마 아빠가 멈추고 일단 나랑 동생을 먼저 내보냈어. ㅋㅋㅋ 내보내면서 너희가 빨리 가서 ~~~ 이렇게 해야 우리가 다 살 수 있다는 말을 함. ~~~ 이거는 기억이 안 나고. 그리고 못 나간다는데 왜 먼저 보내지? 지금 생각하니까 되게 이상하네. ㅋㅋ 어쨌든 그래서 내가 대신 아기 안고 뛰어내려서 자동차 위로 착지하고 내려옴. 동생도 바로 내려왔고. 그래서 일단 엄마 아빠 내버려두고 도망친 듯? (엄마 아빠 미안해...) 어쨌든 그래서 나왔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는 거야. 지나가던 안경 쓴 남자에게 영어로 막 설명하면서 대한민국에 가야 한다, 코리아, 코리아. 막 이랬는데 그 남자가 어느 섬에 가야 됩니까? 라고 물어봤어. 바로 생각난 게 제주도였고. 그래서 제주도라고 말하고 그 남자가 흔쾌히 웃으면서 따라오라고 했거든. 그래서 따라가다보니까 내 동생 얼굴이 이영애분 얼굴로 변해있었음... ㅋㅋ 옷도 장금이 옷 입고... 꿈속에서도 진짜 이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따라가는데 그 남자 표정이 좀 이상한 거야. 음흉하고 그래서 나랑 동생이랑 짜고 그 남자 옆에 강? 있었는데 그리로 밀어버림... ㅋㅋ 왜 이랬지... 그때는 살려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렇게 남자 밀고 다시 가다 보니까 앞에 여자 두 명이 목욕하러 가는 듯한 짐을 들고 걸어가는 거야. 그래서 나랑 내 동생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따라갔어. 그랬는데 갑자기 내 뒤에 물이 엄청 불어나더니 뒤로 못 나가게 돼버린 거야. 뒤에서 물이 자꾸 밀어서 앞으로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어느새 몸은 알몸으로 변해버림. 그래서 어? 하는 순간에 무슨 노천 목욕탕? 엄청 큰 목욕탕이 생겼는데 거기 일본 남자랑 기생? 같은 여자들이... 있는 거임... 다 벗고... 막 웃으면서 일본어 쓰는데 그게 꿈이니까 다 한국어로 번역돼서 다 들림. 그래서 나가려고 하는데도 물살에 밀려서 못 나가겠고. 나가려다가 남자한테 머리채도 잡히고, 발목도 잡힘. 발목 잡은 남자한테는 (내가 나가려고 했을 때) 출구 쪽에 앉은 남자가 날 불렀다고 하면서 나가려고 했는데, 잡은 남자가 아니다, 거짓말하지 마라 내가 먼저 불렀다 이러면서 내 발목을 안 놓는 거야. 그래서 일단 그거 듣고 깼는데 발목이 진짜 엄청 아팠어. 오른쪽 발목인데 빨개져서 진짜 너무 아팠고 내가 왜 이런 꿈을 꿔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아 너무 짜증난다 진짜 화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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