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밤에 끝나는데 맨날 울면서 기숙사가고 난 모든 사람한테 똑같이 웃으면서 계산해주는데 딱봐도 나만한 딸있을거같이 생기신 분도 나한테 엄청 욕한다... 내 잘못도 아니였는데 자기 딸이 다른 사람한테 이런 취급받으면 기분이 좋아? 아니잖아 나도 부모님있고 누군가의 소중한 딸인데 지만 소중해 그냥 아니 말 안하고 그따구로 쳐다보면 내가 뭐 어떻게 아는데 어제 진심 다른 손님 없었으면 때릴기세였어... 진짜 처음엔 안무서웠거든? 그래서 예??? 이러고 계속 내가 대답하니까 내가 무섭냐? 이러길래 아니여?? 이러고 계속 그랬는데 계산대 넘어오려고해서 진짜 경찰불ㄹ러야하나... 이러고 있는데 나보고 아무리무서워도 물건을 안주면 어떡하녜 근데 계산도 안했는데 왜 물건을 줘... 그래서 하... 사천오백원이요 이러니까 겁나 진짜 때릴 기세로 뭐? 왜? 이러길래 돈을 주셔야되는데요? 이러니까 팍친표정으로 돈뭉치도 아니야 그냥 주머니에 있던 돈 다 꺼내서 던지고 계산해 이러뮤ㅠㅠㅠ 그리고 주위둘러보더니 다른 손님있으니까 나가서 계단에 앉아있었어ㅠㅠㅠㅠ그 손님나가고 다른분이 괜찮아요..? 이러니까 진짜 주저앉아서 엉엉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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