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시절때 되게 못생겼다는 이유로 왕따를 심하게 당했었거든 학교 끝나면 공터에 불려가서 10명넘는 애들한테 맞은적도있고 네이트온으로 맨날 채팅 초대받아서 애들한테 갑자기 욕먹은적도 많고 그런데 내가 중2때부터 나 스스로 달라지려고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안경도 벗고 화장도 이것저것 해보고 옷스타일도 바꿔보고 그랬는데 지금 고3인데 엄청 이쁘다 까지는 아니지만 청순하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달라졌는데 외관이 달라지니까 사람들이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완전 바뀌는거야 특히 중학교같이나온 애들이 오 많이 달라졌다~ 거리면서 말거는거보고 너무 화가났어 내가 중학생때는 뒤에서나 앞에서나 못생겼다고 그러면서 온갖 헛소문이라는 헛소문은 다 퍼트리고 맨날 나 울리던애들이 갑자기 저런식으로 친한척 다가오는데...역겨웠어 그래서 난 중학교때 그 일 있던 이후로 사람들을 별로 안믿게됨...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들도 나 왕따당하는거 보더니 한명빼고 다 배신해서 같이 나 괴롭히고 그랬거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친구들도 생기고 그랬는데 항상 불안해 쟤네들이 혹시 내 중학교 애들이랑 친구이면 어떡하지 괜히 또 내가 중학교때 왕따였다는걸 듣고오면 어떡하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할때도 많아 일부러 중학교애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나 혼자 멀리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했거든 우리 부모님은 그냥 내가 그 학교가 맘에 들어서 간 줄 알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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