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가족들이랑 나랑 성격이 너무 달랐음
(가족 전부) (나) 이렇게 좀 나뉜 느낌.......? 맨날 '너만 유별나다, 너만 다르다' 소리를 제일 많이 듣고 살았던 것 같아 성격 자체가 독립적, 개인적인 것도 있고.
그래도 잘 누르고 살았는데 성인이 되고서 내 생활이 생기고 내 생각이나 가치관이 더 굳어지면서,
어릴 때부터는 '나만 달라서' 이렇게 부딪치는 줄 알았고 그래서 내가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그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가족들에게는 내가 본인들과 다르듯, 가족도 나랑 다른 거잖아. 내 입장에서는.
그래서 그냥 아예 다른 사람이란 걸 인정하고, 차라리 떨어져 지내다가 연락은 늘 주고 받고 가끔 만나고 그러는 게 더 가족간의 관계에 좋을 것 같아서 독립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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