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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38
이 글은 9년 전 (2016/7/11) 게시물이에요
당연히 부모님이라하면 고맙고 감사할 부분이 많은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데 

 

내가 복에겨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난 우리 부모님 잘 모르겠거든.. 

 

친구들한테는 엄마한테 친구같다고 하는데 엄마는 나한테 아빠욕 동생잘못한거 시어머니욕 회사스트레스 아는사람잘못한거 맨날 다 이야기하고 다혈질이어서 짜증낼땐 엄청 짜증을 쀼리고 다니고.. 

내가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아 오늘 뭐하는거 너무 힘들었우 이야기하면 열이면 열 꼭 나때는 안그랬어? 엄마 때가 더 힘들었어라고 이야기하는데 난 그냥 수고했다는 말 듣고싶어서 그런건데.. 저런이야기 하면 이제는 넌 너무 매사에 찡찡거려 이러는데 상처였거든... 

사실 엄마한테 고민 털어본적 단 한번도 없어 엄마가 힘들게 살아온거 들었을때도 난 엄마한테 의지를 못하겠다는 생각만 들었어.. 

 

아빠는 너무 저기 중심적이라 자기 취미 일하는곳만 관심있고 내가 학생때 몇학년몇반인지 기억하는게 한학년이랃ㅎ 있을까 궁금하다....슐머시고 오는거도 싫고.... 

 

 

 

미안 이야기가 길어졌네 사실 행복한 가정 좀 부럽기도하고 난 원래 가족이 이런건줄알았지 난 그래서 내 고민을 털어본적이 없는거같아서 여기다 적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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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9
엄마는 한마디로 애증의 관계. 어쩔 땐 정말 잘 해주시는데 기분 안 좋으면 정말 성질이란 성질은 오로지 나한테 다 와서. 동생이랑 있으면 동생만 예뻐하고 나는 그냥 찬밥 신세. 진짜 서러워서 울고 있으면 너는 울어라~ 나는 모르겠다~~~ 이러고 동생은 조금만 아파도 걱정하고 병원 가고 그러는데 내가 아파서 병원 가면 짜증부터 내고 그래서 별로. 아빠는 화날 땐 무섭지만 좋으신 분. 근데 아빠도 내가 어릴 때 정말 충격적인 말해서 별로 좋아하진 않아. 그래서 가끔 빨리 독립해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 들 정도로 우리 집 마음에 안 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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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0
너무 싫어 언제부터 이렇게 틀어졌는지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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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1
겉으로 표현을 잘못해서 그렇지 엄청 좋아해! 커서 꼭 호강시켜드릴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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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2
아빠는 항상 든든하고 가끔은 장난스럽고 남자형제 같은데 매사에 신중하신 분이고 엄마는 다혈질이 좀 있긴하지만 내 또래친구처럼 내 고민이나 시시콜콜한 이야기 잘 들어주셔 우리 부모님은 난 부모고 넌 자식이다 이런게 아니라 친구같고 음 그니까 오래된 버팀목같은 친구? 소꿉친구느낌이야 또 항상 내 의견을 잘 반영해주시고 강요를 하진 않으셔 너인생이니까 너가 결정해야지 이런 마인드 진짜 화목하고 내가 사랑받는게 느껴져 근데 아빠랑 엄마가 술 드시고 오셔서 나 잠자는데 캐워서 장난치시는건 싫더라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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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3
엄마아빠 둘다 존경스럽고 멋진분들인데 가끔 이해안될때 많음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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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5
행복할때 진짜 행복하고
가끔은 어른 같지 않아 이해안될때도 있고
세상에서 제일 싫을때도 있다가도 금방 화해하고
그냥 친구같아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고 가장먼저 캡쳐보내고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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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7
완전 싫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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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8
잠깐만 쓰니 진짜 나랑 상황 똑같다... 난 말 못하고 혼자 생각만 하고 있었음.. 상처도 받았고 좋게 생각하고 살려고 해도 가족들 중 아무한테도 따듯한 말 한마디 못 듣는 게 나 자신이 너무 불쌍해... 키워주신 점은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있어..ㅠㅠ 가끔은 괜찮다고 한마디만 해줘도 좋을 텐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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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9
우리들 키우시느라 고맙고 안쓰럽고 부모님 이라는 세글자만봐도 눈물나게하는 분들이시지만 모순적이게도 존경하는 분들은 아님...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쓰레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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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0
난 아빠보다 엄마가 훨씬 좋아 이유는 아빠가 좀 가부장적이셔서 우리 자식이 3명인데 혼내는걸 보고자라왔어 나도 많이 혼났고 내가 서러워서 힘들어서 침대속에 파뭍혀서 울면 그때마다 엄마가 와서 안아주시면서 달래주셨어 어릴때 그 기억을 가지고 자라서 그런지 나는 엄마가 정말 나를 지켜주는 사람 같고 엄마가 엄청 편하고 좋았어 사실 엄마가 항상 우리 자식들을 부둥부둥 해주셔서 그런지 좀 엄마에게 틱틱대고 버릇없이 군적도 있는것같다 엄마께 너무 죄송스러워 엄마가 우리를 안혼내는건 아니었지만 이런 어렸을때 기억때문에 엄마가 너무 좋음 사실 지금 고민같은것도 엄마에게 대부분 말하는 편이야
아빠는 지금은 많이 엄하시진 않으시고 요새는 문자에 하트날려주시곤 하시지만 솔직히 조금 적응이 안됨..잘해주셔도 어쩔수 없이 어렸을때 받은 상처는 사라지지 않나봐
그래도 내가 꿈이 초등학교때부터 미술쪽으로 나가는거였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지금 미대에서 그림 그리고 있는데 그거 생각하면 너무 좋으신 부모님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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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2
걍 한마디로 정의내릴 수 있음
이혼하셨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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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5
음 근데 나쁜 분들은 아님 좀 많이 고지식하고 자식 마음 몰라주고 멋대로 오해하고 화내고 욕해서 그렇지 괜찮음 헣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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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4
괜찬ㄹ음 난 나름 만족하고 살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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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6
두분 다 너무 좋음 지금 이십년 넘게 살면서 진짜 싸워본거 둘 다 합쳐서 10번도 안될 듯
근데 진짜 친가 싫어......저주하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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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8
나한테 데스노트가 있다면 그 사람들 이름 다 쓸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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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7
쓰니 아빠랑 우리아빠랑 똑같음 가정보다 사회생활을 중시해 나 한학기를 다닌 대학을 몰랐어 유명한 곳 아니긴하지만 딸이 다니는 대학 이름 모르는게 말이되는건지.. 내 나이도 몰라 그리고 밖에서 술 맨날 마시고 들어옴 일주일에 적어도 네번은 요즘은 나아졌는데 예전에는 술마시고 와서 욕도하고 때리려고도 했었다 나는 다시 태어나면 아빠딸로 태어나기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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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9
난 두분 다 싫다 무책임하고 그냥 연 끊고 살고 싶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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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0
좋아 많이 감사하고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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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1
애증을 느껴 매일 이러다 미칠 것만 같아 그래서 얼른 독립하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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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2
혐오스러움..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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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3
너무 죄송하고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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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5
우리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 아까도 엄마랑 집 앞 마트 갔다가 오는 길에 아빠 만나서 같이 집 왔는데 행복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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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7
모르겠어...어쩔땐 좋은분들...어쩔땐 내가 존경해야하는 부분들이 맞나?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있고..부모님들도 완벽하긴 힘드니깐 뭐 어디서 들었듯이 부모님도 부모님이 처음이시니깐 존경할 부분이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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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8
너무 미안해 나같은 딸 만나서 못생기고 뚱뚱하지만 예쁘다고 해주고 용돈달라그러면 아무말없이 용돈 더 주시고 우리집이 잘 사는 것도 아닌데 못하는 공부 계속 하도록 대학 등록금 대출받아서 보내주시고 나는 잘난 거 하나없는데 받기만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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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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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2
하.. 너익 난줄... 꿈에서는 아직 안나왔지만... 너무 시르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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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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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9
나는 익보다 나이 많지만 아직도 못벗어났지만.. 언젠간 나도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살고있다.. 열심히!! 익은 꼭 되는대로 일찍 벗어나길 바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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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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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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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랫.. 진짜 꼭 벗어나서 우린 행복하게 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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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3
두 분 중 한 분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 가끔씩 내 행동에서 비슷한 행동이 나오면 짜증 나서 미칠 것 같아 같이 있는 것만으로 스트레스야 자신이 잘못한 건 생각도 안 하시고 남한테 뭘 그러고 세상 혼자 사시나 봐 자기만 생각하셔 가족 뒷담 까고 싶으면 나 데려다준다고 하고 데려다주는 길에 욕하고 다른 가족들은 자기 할 말 다 하고 사는데 나는 그냥 참고 짜증 나도 아무 말 안 해서 그런가 나한테 맨날 그런다 한치 앞을 생각을 못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걸 제일 싫어하는데 뭐 어때 내가 하겠다는데 자기도 하면 되지 이런 마인드로 다른 사람들 생각도 안 하고 산다 생각 안 하는 사람 싫어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는 사람 제일 싫어하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맞추는 사람 처음 봤어 심지어 나 4살 때 바람도 피우고 그 사람한테 편지도 쓰고 싸우는데 손부터 나가고 안경 부숴버리고 자기가 바람피웠던 일이 있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도 자기랑 똑같다고 생각하나 의심 엄정하고 나한테 자기는 맨날 착하다고 내가 바람피웠던 거 모른다고 생각하고 어렸을 때 계속 싸웠던 거 폭력도 엄청 썼던 거 기억 못할 줄 아나 진짜 들을 때마다 비웃고 싶은 거 간신히 참는다 진짜 일주일에 몇 번씩 집에 오는데 그럴 때마다 빨리 집 나가거나 집에 들어가기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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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4
빨리 커서 능력 키워서 이혼할 수 있게 도와드려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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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5
난 엄마아빠 의지 안해.. 물론 경제적으로는 그렇지 않을지몰라도 마음으로는 의지 안해. 안좋거나 속상한일 있을때 엄마아빠한테는 얘기 안한다.
근데 내 동생은 또 달라.. 힘든일 안좋은일 속상한일 다 엄마한테도 말하고 그래.. 그럼 엄마가 위로해주시지. 근데 나한테 안그러거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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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6
쓰니 엄마가 꼭 우리엄마 같네.. 허허 우리엄마도 당신 힘든건 구구절절 나한테 다 탈어놓으면서 나 힘들다는 말은 한번도 제대로 들어준적 없는데.. 그래서 나 고3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 나도 힘든데 엄마 힘든거만 알아줘야되니까 괜히 내가 힘들게 한거같고 해서..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해.. 쓰니 힘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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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8
우리엄마아빠짱 내가 못된말많이라는데 너무너무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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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0
진짜 너무 싫어 사람 무시하는 말 진짜 많이하고 비꼴때마다 진짜 집나가고 싶어 20살 되자마자 바로 돈벌어서 독립할거야 연끊고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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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3
그냥 나랑 전체적으로 안맞는 것 같아 무작정 남 뒷담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직업가치관이랑 다...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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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5
그냥 우리 가족은 진지할땐 진지하고 놀때는 와하하힣 논다ㅋㅋㅋㅋ 솔직히 우리집이 막 잘사는집은 아니지만 자랑하자면 여행도 많이 다니고ㅋㅋㅋㅋ 요즘은 엄마랑 내가 아빠보고 귀염둥이라고하는ㄱ 너무 좋닼ㅋㅋㅋㅋ우리아빠 귀여웤ㅋㅋ..술먹고 동생 장난으로 괴롭히는간 싫디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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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6
나쁜분들은 아닌데 그렇다고 좋은분들도 아님 내가 나쁜길 안빠지고 큰게 자랑스러울 정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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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7
애증. 돈 있으면 나가서 살고 싶을 정도 어느 누구보다 날 사랑하겠지만 어느 누구보다도 날 이해 못 해주고 어느 누구에게 비교 못할 나한테 상처 준 사람들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엄마를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데 난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고 엄마가 날 키웠던 것처럼 키우기 싫어 이민에 꼭 성공하길 바랄 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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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9
난 엄마가 너무너무 좋고 친구처럼 편하고 가끔은 싸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 엄마처럼 나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는 사람은 없어. 그래서 난 엄마가 너무 좋아. 근데 정반대로 아빠는 진짜 끔찍하게 싫어. 나 어렸을 때 부터 아빠는 폭력을 휘두르셨어. 엄마한테든 나한테든. 어렸을때 일인데 새벽에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언니랑 같이 안방문틈을 살짝 들여다 봤는데 아빠가 엄마를 때리고 있었어. 그래서 언니랑 나랑 너무 무서워서 둘이 부둥켜 안고 숨죽이며 울었어. 그때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그 일 말고도 아빠가 바람폈던 일 등등 하며 진짜 끔찍했던 일도 많고 술먹고 물건 집어던져서 폰 바꾼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싸대기 맞는 건 일상이었어. 쇠막대기로 머리 맞아서 기절한 적도 있었어 난 그때마다 아빠에 대한 혐오감이 점점 커졌어. 이러면 안되는 거 알고 나 키워준 아빠이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무섭고 싫어. 아빠랑 결혼한 엄마가 너무 안쓰럽고 내가 너무 미안해. 엄마는 나를 너무 아끼는데 내가 아직 애같이 굴고 너무 어려서 엄마가 이혼을 못 하는 거 같아. 그래서 내가 얼른 독립해서 엄마 아빠 이혼시켜주고 싶어. 엄마 아빠 싸우는 거 볼 때마다 내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느낌이야. 아빠가 소리지르고 물건 던지는 모습을 항상 보다보니 트라우마가 생겼어. 그래서 남자가 소리만 질러도 벌벌 떨게 되고 나는 안 울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울고있어. 지금 이 글 쓰면서도 눈물이 막 나는데 나는 한시라도 더 빨리 엄마랑 여기를 떠나고 싶어. 시간이 더 빨리 갔으면 좋겠어. 여긴 지옥이야. 너무 무서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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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4
와... 나랑 진짜 비슷하다 나도 어릴때 아빠가 알코올중독자라서 일도 안 나가고 맨날 집안에서 난리치고 심지어 소파에 오줌까지 지리고 정신이 나간 상태였어 나도 언니랑 맨날 안방에 문 잠구고 숨어서 거실에서 아빠가 우리 부르면서 소리치는거 들으면서 덜덜 떨다가 엄마가 일하고 집 들어오면 그제서야 방 밖으로 나가고 그랬는데... 어느날에는 아빠가 초등학생인 언니한테 술사오라고 뺨을 때린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해 그때 내 나이가 대여섯살정도였는데말야... 나는 어려서 손은 안 댔지만 정신적 충격이 너무 커서 남자들이 소리지르는게 아직도 너무 무서워 그렇게 살다가 결국 부모님 이혼하시고 따로 살다가 결국엔 아빠 혼자 살다가 돌아가셨어 사실 장례식장가서 친척들이 다 보니까 아빠 죽은게 슬퍼서 우는척했는데 실은 하나도 안 슬펐어 언니가 옆에서 계속 우니까 그냥 그런 분위기가 슬퍼서 운거지 아빠가 죽은건 진짜 상관없었는데ㅋㅋ 장례식장 간 그때 내나이가 초3이었지 장례식 갔다오고 여름방학 끝나고 반 친구들 만날때 내가 무슨 표정이었을지 기억은 안 나는데 궁금하네... 그냥 나랑 비슷하길래 댓글남겨봐.. 하나 너의 정신건강을 위해 조언해주자면 그냥 집안에 부피 큰 쓰ㄹㅔ기 하나가 썩고있다고 치고 좀 담담해져봐 넌 나보다 많이 힘들어하는것같네 그냥 신경끄고 최대한 비위맞춰주면서 나중에 어머니랑 따로 살 계획이나 치밀하게 잘 짜봐 그럼 나중가선 진짜 남남처럼 살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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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6
제발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마에 이런 대사가 나와. '자신들이 증오하던 사람을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인 거야.' 이 대사처럼 나도 아빠가 자꾸 폭력을 휘두를 땐 칼로 찔러 죽이고 싶어. 근데 그러면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겠지... 난 엄마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 항상 착한 아이로만 살아왔는데 이젠 싫어. 왜 항상 엄마랑 나랑 언니만 이렇게 당해야 하고 왜 항상 피해자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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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1
언제부터 사이가 이렇게 안좋아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매일 아빠랑 친할머니랑 엄마 욕했어 내가 어릴때 아빠랑 할머니랑 차타고 가는데 할머니가 엄마는 정신머리가 썩어빠졌다고한적도있고 나 아침에 학교가야되는데 엄마랑 할머니랑 주방에 물건 던지면서 싸운적도 있고 며칠전에는 아빠가 술먹고 들어와서 엄마한테 칼로 죽이고싶다고 그런적도있었어 그래서 몇달전부터 죽을려고했는데 내가 죽으면 집안에 지켜줄사람이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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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2
서로 이해 못함 빨리 독립 하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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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3
싫어 진짴ㅋㅋㅋㅋ 엄마니까 좋고 붙어사는거지 진짜 싫엌ㅋㅋㅋㅋㅋㅋㅋ 닮을까봐 무섭다ㅋㅋㅋㅋㅋ
전엔 안그랬는데 성격이 이상해졌어ㅋㅋㅋ
엄마 아플때는 하루종일 아프다 엄마 아프다 이거 좀 해줘 저거 좀 해줘 같이 병원좀 가줘 약좀 사다줘 하는데
나 아플때 같이 병원가달라니까 병원코앞이라고 혼자 걸어서 병원가라고 하고 약좀 사달라니까 약국이 코앞에 천지라고 니가 가서 사먹으라고 하고 식은땀 나고 진짜 쓰러질정도로 아파서 링거맞고 왔는데 한겨울에 밤새도록 밖에서 일시키고ㅋㅋ 진짜 밤새도록이였어ㅋㅋㅋ 전날 오후4시부터 아침 10까지 일함ㅋㅋㅋ 그거때매 감기까지 걸리고ㅋㅋㅋㅋ 그래 집에서 누워있다가 엄마한테 나 아프고 배 너무 고프다고 전화했는데 전화받고도 엄마랑 아빠 둘이서 밥먹고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배고프다니까 화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기분 안좋으면 하루종일 나보고 화내고 온갖신경질 다내고 하면서 나 기분 나쁘면 와서 괴롭히고 놀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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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0
두 분 다 심성은 되게 착하신 분인데 자식 다루는데 서투신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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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1
내가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요즘들어서 전혀 아니란걸 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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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4
바람난 아저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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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5
평생 상처로 느낄 일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었기 때문에 애증의 관계라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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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9
다 좋은데... 아무것에도 재능을 안물려주신...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핳 이건 부모님 잘못이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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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0
솔직히 싫을 때가 더 많아. 우리 엄마가 내게 긍정적인 말을 해 준거 손에 꼽을 정도임. 아빠는 거의 방관자고. 언제나 나만 노력하지. 나만 노력해야하지 엄마는 노력은 해보지도 않아 그러면서 내게 강요만 해. 엄마 생각이 다 옳은 줄 알아. 왜 자기들 생각밖에 못하는지 나도 내 인생 살고싶은데. 날 아직도 잘 모르면서 부모라며 아는 척 하는 것도 싫고. 그냥, 부모님과 나 사이엔 벽이 있어. 집에 있는데도 진짜 내 집에 가고 싶은 기분 알아? 정말 지긋지긋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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