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가방에 피임약을 발견한거야ㅠㅠ 전남친이 혹시 모르니까 먹으라고 사다준건데 그냥 나 한알먹고 안먹었거든 몸에 안좋기도 하고 그 이후로 남친이랑 얼마안가 헤어지기도 했고 근데 엄마가 뜯어져서 한알이없는 그 약통을 본거지 엄마가 들고와서 이게뭐야...? 피임약...? 이러길랰ㅋㅋㅋㅋㅋ 내가 스킨스쿠버가 취미거든 그래서 스킨스쿠버 하느라고 생리 늦출라고 먹었엌ㅋㅋㅋㅋㅋㄴ이랬는뎈ㅋㅋㅋㅋ내가 너무 무의식적으로 눈을 위로 까뒤집고 얘기한거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진심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갘ㅋㅋㅋㅋㅋ피임약보다 내 표정에 더 놀라서 어...응...그래...알았으니까...눈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깨닫고 눈 제자리로 했는데 생각하니까 너무웃긴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짓말인거 다알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엄마 모른척 넘어가주심...휴...우리엄마는 내가 키스한지도 모름....우리 ㅇㅇ이가 키스도알아? 이러시는분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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