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방송에서 야한 단어 나오잖아 그러면 꼭 그거 강조해서 외친다 더 발음 강조해서 그리고 내 입에서 쫌 야한단어가 나오게 유도?해... 예를 들어서 어제 1박2일에 브라질리언 왁싱이 나왔잖아 근데 분명 아빠가 저번주에도 나와서 저게 뭐냐 (그땐 진짜 모른듯) 물어보고 자기가 직접 찾아봤거든? 그리고 묘하게 웃더라? 그리고 어제 또 방송에서 나오니까 또 나한테 물어보는거야 내가 아 모른다고 하니까 빨리 찾아보라고 계속 옆에서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빠 저번주에 찾아봤잖아!하니까 자기는 나이 들어서 금방 잊는다며 나한테 찾아보래 내가 거기미는거라고 하니까 거기가 어딘데~? 왜 어딘데~? 말을 해줘야 알지~ 자꾸 이러니까 내가 수치스러워서 내방에 문 쾅 닫고 들어가는데도 밖에서 아 뭔데~~ 자꾸 이럼 나 진짜 아빠가 자꾸 이러니까 아빠랑 같이 있기도 싫어 아빠랑 오빠랑만 사는데 이런거 제지해 줄 사람도 없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빠는 아빠 이러는거 모르는거 같아... 오빠 있을때는 안그러는거 같거든 그리고 어떻게 얘기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서 나도 오빠한테 말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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