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때 반에 그런 애 있었어.. 꼭 아이유 같이 생긴 애였는데 피부도 너무 하얗고 키도 늘씬하고 여리여리 한 애였어.. 매점 아주머니가 걔 보고 넌 연예인도 아닌 애가 어쩜 이리 예쁠수가 있냐고.. 하얀 머리띠나 팔찌 같은 장신구들 협찬이라며 공짜로 막 줬었음.. 걔도 자기가 이쁜거 알아서 무의식중에 귀여운 척 하고 예쁜 짓 하고 체육복 일부러 큰 사이즈 사와서 헐렁거리면서 입었는데 애들 그거 알아도 다 ' 그래.. 니가 이만큼 이쁜데 그정도야 뭐...' 이랬음 하.. 졸업한 지금은 얼마나 더 이뻐졌을까.. 난 여잔데도 걔 생각하면 심장 간질간질거린다 ㅠㅠ

인스티즈앱
오늘 공개된 뉴진스 민지 편지보고 느낀점.twt (+편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