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같이 자취하는데 방학 시작되자마자 자취 하면서 지내고 있거든. 근데 얼마 안가서 그냥 집으로 오라 하고... 알바는 못미덥다고 하지 말라고 하고 (근데 계속 하고 싶다고 걔가 그러니까 2학기때부터 하라고 함) 서울로 1박 2일 여행 갔는데 그것조차 싫어함... 그냥 무조건 집으로 오라 그런다. 아무리 딸을 걱정한다고 해도 너무 잡는다 이 생각은 해도 그냥 가족끼리는 많이 보고 지내야 한다는 집안의 차이겠지 하는데 심지어 아침부터 전화로 빨리 오라고 한다.. 밥 먹고 갈게 이래도 그냥 빨리 집으로 오라면서, 친구 말로는 안오면 진짜 화날거 같아서 가게 된다더라.. 심지어 집으로 가겠다고 한 날에까지 아침 일찍 전화해서 계속 빨리 오라 화낼듯이 닥달하는건 진짜 아니지 않나... 집으로 오라고 계속 그러는건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다 이해할 수는 있는데 계속 여러가지 상황이랑 종합해보면 너무 이해 안간다 진짜로..

인스티즈앱
⚠️라이즈 은석 버블발언 입장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