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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9년 전 (2016/7/20) 게시물이에요
3년 동안 정말 친하게 지내던 친구랑 트러블이 나서 암묵적으로 연을 끊게 되었는데 덕분에 원래 다니던 무리랑 멀어지게 됐어 

그래서 평소에 두루두루 지내던 무리에 꼽사리로 붙게 됐는데 애들 성격도 순수하고 착하니까 친해지고 싶어서 쉬는시간마다 찾아가서 웃음코드 정말 안맞는데 그냥 같이 웃고 개인적으로 노력했어 

근데 걔네는 아니었나봐 나는 꼽사리일 뿐이었나봐 

그저께는 우리가 1학년이라 가장 늦게 먹어서 종 치고 20분 뒤에 나가거든 그래서 점심시간 초반에 잠깐 잠이 들었었는데 깨고 나니까 아무도 없는 거야 

설마설마 싶어서 급식실 안까지 들어가봤는데 나는 애초에 없던 사람이었다는 듯 즐겁게 떠들면서 밥 먹고 있더라 내가 와도 별 신경도 안쓰더라 이건 한두 번이 아니었어 이동수업 때도 종종 그랬으니까. 

오늘 애들끼리 노는 것도 2교시쯤에 알아챘어 그것도 애들끼리 어디 가서 놀까 하는 얘기 듣고. 내가 먼저 나도 갈래! 하고 꼈을 수도 있었지만 억지로 나 자신을 그렇게 우겨넣고 싶지 않았어 놀러가서도 소외감 느끼면 정말 비참할 것 같거든 나는 나름대로 아등바등 하는데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기분이랄까 그 벽을 부술 수도 넘을 수도 없어서 정말 좌절스러워. 

쓰니는 같이 안놀 거야? 하고 나에게 한마디만 걸어주었다면 정말 기뻤을 텐데 

남은 반년을 이렇게 버텨야 하는데 벌써부터 힘이 든다 내가 문제라서 3년지기 친구와도 좋지 못하게 끝난 거고 이 상황이 벌어진 걸까 

그냥 털어놓고만 갈게 누군가 내 얘기를 들어주기라도 했으면 하고 올리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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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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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디에 풀어놓고 싶어서 쓴 글 읽어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따뜻한 댓글까지 남겨줘서 더 고마워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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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줄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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