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맨날 나만 못잡아먹어서 난리... 내동생 하는거 아무것도 없는데 모델하겠다고 해서 몇백주고 모델학원 보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짜증나. 내동생 무슨 비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확실한 꿈이 있는 거도 아님... 그냥 자기 키 크고 우리 동네에서 벗어나서 서울살고 싶어서 모델하고 싶은거래...(우리동네 좀 촌)
나는 꿈도 확실히 있고 그거 이룰려고 등골빠지게 공부하는데 왜 동생만 신경쓰는지 모르겠다.
전공책 미리보고싶어서 책한권 사달라고 해도 돈없는데 그런 소리 왜하냐고 혼나는 나는 뭐가되는거지...?
친척들와도 내 동생만 귀여워하고 예뻐해 내동생 말주변도 없고 버릇도 없어 오시면 달려나가서 인사하고 말 붙이는 건 난데 왜 다 내동생만 좋아하는지...
나 어릴 때 부터 동생때문에 못한거 엄청 많거든.
내가 우리동네에 있는 학원말고 내가 다른데 다녔거든? 공부욕심 어릴때 부터 많아서. 그 영어학원에서 내가 제일 잘했었고. 선생님들이 여기 두면안된다고 잘하는 애들 더 많은 다른 분점으로 가라고 부모님한테 전화왔었는데도 이제 내 동생도 영어공부좀 시켜야된다고 니가 양보하고 관두라고 그래서 나 그 영어학원 진짜 좋아했는데 관뒀구. 근데 내 동생 거기 반년도 안다니고 그만 둠 힘들다고ㅎㅎㅎㅎ
아이패드 사달라고 그걸로 들고다니면서 공부하고싶다고 그러니까 동생때문에 안된데
휴대폰도 걔가 나보다 먼저 샀어.
이거말고도 손해본거 엄청 많은데 기억이 다 안난다.
나 지금 엄청 서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찌질보스라서 이러는 건지ㅠㅠㅠ퓨ㅠㅠ
하소연 쓰다보니 길어졌네 긴글미안...

인스티즈앱
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