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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8
이 글은 9년 전 (2016/7/25) 게시물이에요
우선 나는고2고 남자친구도 고2인데 운동선수야 

근데 내남지친구가 웃을때랑 그냥있을때랑 갭이크거든? 

웃는상이 아니야서 가만히 있으먄 내친구들규 애를 약간 화난것같다? 약간 무서워하는 애들도 있어ㅋㅋㅋ 

근데 웃으면 완정 빙구같아가지도 귀엽거든 애들도 웃을때 바보같다해ㅋㅋㅋ 

난 그게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근데 엄마가 남자친구 사진보다 별로라고 성깔있게 생겼다그러고 공부도 안하는애를 왜사귀냐고 도움도 안되게 그리고 중학생때 남자친구 사겨도 된다고 이성친구 나쁘게 안본다고 그러셨는데 지금 남자친구는엄청 안좋게 보시거든? 

근데 실제로 남자친구 착하고 나보다 더 꼼꼼하고 똑뿌러지기도해 나는 여자인데도 덜렁거리고 안꼼꼼ㄹ하고 실수도 많고 그러거든ㅠㅠ 

내가 엄마한테 사람 겉모습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착하고 좋은애라고 하니까 부모 말 안들어서 나쁠거없다고 부모말이 맞는거라고 하시먄서 그러셔 

지금 사귄지 일년 다되가는데 남자친구가 나 되게 잘해주고 나도 남자친구 운동 응원해주고 그러면서 잘사귀고 있어 친구들도 이쁘게 잘 사귄다고 말도 많이 해주고  

이대로라먄 만약 헤어지더라고 오래 사귈것같은데  

갈수록 엄마랑 ㅊ트러블 많아질까봐 고민이야ㅠㅠ 

다들 이런걸로 부모님이랑 트러블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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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나도 그래... 우리 엄만 이유도 이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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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ㅠㅠ 익인이네 어머니는 왜반대하셔?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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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간호학관데 의사 만나라고ㅋㅋㅋㅋㅋㅋㅠㅠㄹㅇ답답
의사 아니니까 헤어져! 이렇게 하는건 아니구 헤어질때 됐는데 왜 안 헤어지냐구 친구로만 지내~ 이런식으로 압박주는거ㅠ 그냥 트집을 잡음. 키 작은 사람 싫다. 곱슬머리는 고집이 세다. 얘네 학교 자체는 그렇게 높은덴 아닌데 과가 취업이 잘돼서 높은데도 학벌이 어쩌구 그러고.. 무슨 집안을 따지질 않나ㅋㅋㅋ 시골 사람 싫다그러고..그냥 다 트집잡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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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듀ㅜㅠㅠㅠ
남자친구가 나 꽃사줘서 자랑하니까 꽃 이쁘지도 않다며 우리엄마도 익인ㅇ네 ㅂ어머니 처럼 약갼 그러샤ㅠㅠㅠㅠ힘들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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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힘들... 엄마가 하도 그러니까 혼자서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서 운적도 있어ㅠ 근데 그렇게 마음에 담아둔다해도 나만 손해일거 같애서 이제 그냥 무시하려고 하고있어ㅠㅠ 잘 안되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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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아후ㅠ 남자친구한테도 미안해ㅠ 남자친구도 귀한집 자식ㄱ인데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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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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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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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지ㅠㅠㅠㅠㅠ
남자친구는 좀 그냥 그려려니해도 남친 부모님입장에선 꺼려하시겠지?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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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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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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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ㅠㅠㅠ익인ㄱ이 고민이 믾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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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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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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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이 힘내쟝ㅠㅠ! 남자친구 좋은면을 많이
말하먄 좋아하실꺼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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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은 아무래도 딸이 너무 좋으시니까 누구든 눈에 안차시는거지!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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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얘기 들어보니까 그이해는하는대 속상해서ㅠㅠ 좋은야인데 너무 자꾸 안좋게만보고 이야기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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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응 우리 엄마도 그러셔 옛날 분이시다 보니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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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휴ㅠㅜ 많이 옛날분듀 아닌데ㅠ
많이 그러먐 그냥 이해라도하지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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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랑 남자친구 둘다 성인인데 우리 엄마는 반대가 심했어 상대방쪽 가정형편이 좋지 않을 뿐더러 남자친구 직장이 튼튼하지도 않거든
아무래도 여자쪽 부모입장에서는 이 남자가 내 자식을 먹여 살릴 수 있냐 없냐를 가장 많이 따지시니까 그런걸꺼야
나도 인정 안해주는 엄마가 밉지만 내가 그 입장이라고 하면 엄마랑 똑같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근데 남자친구가 나한테 잘해주는게 엄마한테 말 안해도 엄마가 느끼시는게 있으신지 어느 순간 내 편보다 남자친구 편을 들기 시작하셨어
다만.. 결혼은 안된다고 하시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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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헣ㅠㅠ그렇구나ㅠㅠ 그랴도 다행이다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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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누구 좋아하거나 사귀면 꼭 부모님한테 말씀드렸어! 내가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오픈하고 안심시켜 드리니까 일화 같은 거 말씀드리면 젊었을 때 생각난다 하시면서 설레하시고 쓸데없이 밖에서 돈 쓰지 말고 집 와서 놀라고 맛있는 거 해주신다고 그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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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ㅠ 이거 좋은방법인것같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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