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이 맨날 내 허락없이 옷,양말 등등 그냥 내꺼 맘대로 가지고가고 입어서 내가 화나가지고 오늘 동생 양말 딱 한 번 말 안하고 신었거든? 동생은 내 옷 신발 다 맘대로 말 한번도 안하고 입고가고 내가 나중에 야 너 내꺼 입고갔냐? 하면 어 미안~ 이러고 끝나 진짜 열나지 내가 가끔 옷 없고 양말 없으면 동생한테 꼭 물어보고 빌리거든?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서 근데 오늘 양말이 없어서 동생꺼 빌려신었는데 얘가 자고있었음 그래서 아 맨날 내꺼 신고가는데 나도 하루쯤 신고가면 어때~ 하고 신고갔어 그리고 집에와서 동생한테 나 오늘 니 양말좀 빌려신었어~ 했더니 동생이 정색하면서 아 내가 아껴신을라규 남겨둔건데; 이러는거야 그러고서는 조용히 더럽게; 이런다?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니가 신는건 안더럽고 내가 신는건 더러워? 니가 맨날 내 옷 훔쳐입고 나가잖아 나는 너 그때마다 그냥 넘어갔는데 니가 지금 나한테 그런말하는거 되게 웃긴거 알아? 라고 했어 그랬더니 동생이 하는말이 다음부터는 말하고 신어; 미안한 마음도 없냐? 하는데 진짜 어이없는거야 머리끝까지 화나는데 엄마가 옆에서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나한테만 그만하라고 째랴보면서 지금까지 내가 물어보는거 말거는거 다씹고 동생이 말거는거만 대답해줘 저번에 동생이 내옷 맨날 입고나가서 내가 진짜 화나가지고 화냈더니 엄마가 넌 동생 옷도 못빌려주냐고 그때도 나한테만 화냈어 그냥 나한테만 화내고 나만 째려봐 나 왕따냐 진짜 어이없네 속상하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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