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살 차이 나고 대학생임 둘다 나 초딩 고학년 때 오빠는 고딩이고 내가 중딩 때 오빤 대딩이고 좀 어떻게보면ㄷ세대차이가 남 공감대가 비슷하면서도 쪼매 다름 특히 나 초딩 오빠 고딩 때 서로 사춘기다보니까 미친듯이 싸우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주 가끔 말싸움? 그럴 때 ㄹㅇ 싫긴 함 할튼 나 중고딩 때 오빠가 대학생이니까 알바할 때마다 나 용돈 5만원 주고 쇼핑하는 걸 은근 즐김 여친이나 동기들이랑 쇼핑갔다오면서 가~~끔 운동화 같은거 사왔음 뜬끔없이 니 발사이즈 230? 카톡와서 응 마즘했더니 그날 집 와서 운동화 툭 던지고 감 디자인도 여자애들이 좋아할만한거 골랐더라ㅋㅋㅋ 반스나 뭐 슈페르가?(브랜드 잘 모름ㅜ) 그런 단화 같은 컨버스? 같은거 있잖어 그때 감동함 내가 좀 못돼먹어서 나 집에 있을 때 막 뭐 사오라고 시키거든ㅋㅋㅋ 오빠 학교 댕겨오면서 던킨가서 먼치킨이나 배라 아이스크림 사와달라함 그럼 걍 사옴ㅋㅋㅋㅋ 예전에 그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도 뉴스에 많이 보도될 때 뜬끔없이 대처방법이라던가 그런거 캡쳐해서 보냄ㅋㅋㅋㅋ 그냥 물질적인 걸 떠나서 츤츤대면서 챙겨줌ㅋㅋㅋ 다른 집 오빠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내 친구들은 오빠가 없어서..싸울땐 그렇게 거지같은데 이럴때면 오빠는 오빠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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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할거같다는 41살 블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