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에가 지워졌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잘사는구나~ 싶은 친구가 있었는데 걔가 나 되게 좋아해서 걔네집 자주 놀러갔엇꺼든!
근데 진짜 잘 사는 구나 싶었던 일 쓴 거얔ㅋㅋㅋ
친구네서... 그 친구가 돈이 진짜 많은 부자였거든...
근데 소소하게 사는 편이라고 해야하나?
상류층에 속하는데 되게 알뜰살뜰하고 딱히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ㅋㅋ
내가 부자란 거 알게 된 것도 걔네집 몇 번 놀러가고 아는 지인분들이 말씀해주셔서 알게 됐거든ㅋㅋ
암튼ㅋㅋ그냥 잘 사네~ 싶었는데 하루는 저녁을 먹고 가라 그러셔서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괜찮다고 우리가 너무 밥을 먹여서 보내주고 싶다고 계속 그러셔서 알았다하고 저녁을 먹게 됐는데
갑자기 퐈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님이 요리를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게 잘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도톰한 고기 쫙-! 그래서 그때 처음으로 스테이크 먹어봄ㅋㅋㅋㅋㅋ
입 벌리고 와우... 이러다가 나도 모르게 리액션이 좀 과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 게 나 너무 귀엽다곸ㅋㅋㅋ재밌다고 그러시면서 괜찮으면 저녁 자주 같이 먹자고 그러셨댘ㅋㅋㅋ
너무 감사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친한친구! 였는데 지금은 완전 목숨처럼 소중한 친구임ㅠㅠㅠㅠ
초등학교 이후로 중학교때 걔가 유학가서 잠깐 연락이 끊겼는데 걔가 나를 수소문해서 연락을 다시 한 거야!
난 고향에 계속 있엇꼬 친구는 어딨는지 몰라서 내가 못찾은 상태였거든ㅋㅋ
암튼ㅋㅋㅋ간만에 만나서 감격에 울고 불고ㅋㅋㅋ부모님과도 서로 인사드리고 (상견례인줄 //ㅅ//) 그러면서
지금은 진짜 자매나 다름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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