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해수욕장에 갔는데 오늘따라 동남아사시는분들이 되게 많이 왔어...내 친구랑 같이 왔는데 수영하다가 친구가 뒤를 돌았는데 동남아사시는분 다리가 보였나봐 그런데 그거 보면서 '와 통나무인줄ㅋㅋ' 이러는데 친구한테 실망했어. 근데 계속 왜 우리나라오냐면서 그러더라고..ㅋㅋ 그리고 택시를 탔는데 빨간불 때문에 도로 옆에 정차되었었는데 동남아분들이 실수로 문을 여니까 운전자 아저씨께서 '탔잖아!!' 고함지르니까 그분들이 당황해서 그냥 턱 닫더라고. 근데 더 나쁜게 혼잣말로 '거지놈들...' 이러는데 진짜 괜히 내가 다 눈물나고 나도 외국가면 진짜로 외국인들이 나를 보며 그런생각을 할까 이런 의문과 생각이 들더라구. 더 좋고 아름다운 나라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를 선택했다는건 나름대로 좋거나 관심이 있어서 놀러오셨을텐데 그런대접을 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잖아.. 나는 성차별이 더 심할줄 알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외로 인종차별이 심하구나 하고 느낀날이었어. 물론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일반화는 절대로 아니야!!!!! 나 혼자의 느낀점을 적은거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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