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보더니 딱 하는 말이 진짜 니 닮은 인형 들고 왔네 이랬거든 근데 나중엔 자기가 인형 되게 좋아한다고 달라는거야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인형 때리지도 않고 진짜 예뻐해주겠대 그래서 그냥 줬어 그러고 몇 달이 지났는데 어제 걔가 하는 말이 내 인형 베개로 잘 쓰고 있대 그래서 괜히 화난 척 해줬어 근데 사실 그 인형이 공모전 소품이라 챙겨왔는데 스무살이 인형 들고 다니기 진짜 너무 민망했었거든 그래서 인형 들고 집 갈 생각 하니까 ㄹㅇ 막막해서 그냥 줌ㅋㅋㅋㅋ 걔 그 날 버스에서 쪽팔린다고 연락 옴ㅋㅋㄲ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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