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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1
이 글은 9년 전 (2016/8/02)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나는 지금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남자친구를 꼭 사귀고 싶은 것도 아닌데, 내가 괜찮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난리일까?  

생각해보면 우리나라는 유독 "누군가와 함께 한다" 라는 것에 대해 민감한 것 같아. 조금 개선되었다지만 여전히 혼자 밥을 먹는다거나, 혼자 뭔가를 하는 일에 대해 예민하게 구니까 말이야. 

왜 이렇게 된걸까? 남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는 문화가 우리를 이렇게 만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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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맞아 뭔가 남자친구 없으면 내가 진짜 매력이 없는 아이가 된 거 같은 기분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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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나 자신을 좀 봐줬으면 좋겠어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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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옛날부터 함께하는 문화가 많았잖어 거기서 조금 변한게아닐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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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나라만 유독 심한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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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나 아직 20대 초반인데 벌써 결혼 이야기도 겁나 듣고 ㅠㅠ 남친 안 사귀냐고 그러고 난 혼자서도 행복하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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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나도 대학생이 남자친구 하나 없으면 쓰겠냐고 하시더라구... 답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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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요새 그런 사람들은 잘 없는 것 같아.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말야! 설령 그런 사람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해해줘서 혼자 뭔가 잘 할 수 있겠더라. 근데 다른 댓 보니깐 아닌가..?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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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론 개선되고 있긴 하지만 난 일상에서 자꾸 느껴지더라구... 비단 애인에 한해서가 아니라도 사소하게는 위에 말했던 밥 먹는 문제라던지, 모태솔로나 커플지옥 솔로천국 뭐 이런 말들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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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ㅜㅜ사실 나는 잘 모르겠어ㅜㅜ요새 혼자 밥 먹는 사람 엄청 많지 않아..?그리고 모태솔로 커플지옥 이런건 혼자인 사람들을 저격하는 말이 아니라, 혼자인데 외로운 사람들이 장난식으로 '나는 연애가 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장난처럼 말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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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럼! 물론 그런 뜻으로 쓰는 사람들도 많지 그런데 나는 그런 말들 자체가 혼자인 것에 예민한 문화에서 나왔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혼자 밥 먹느니 굶는다는 사람이나 심지어는 혼자 먹는걸 비웃는 사람도 보이더라구 하긴 그건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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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skeh rmfotj sjan tlfgek nn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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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래서 너무 싫다 ㅜㅜ 맞아?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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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응ㅋㅋㅋ아까 한글이 안쳐졌어 ㅜㅜㅋㅋㅋㅋㅋ
맞아 나도 한국이 유독 오지랖 문화가 심한거같아서 스트레스야
지금 나 남친도 없고 뭔가 남들에 비해 뒤쳐진 인생이거든??
근데 그거 가지고 막 너무 암울하게 말하고 그러니까 더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사람마다 자기 인생 사는거고 남들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는데... 그런 사회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스스로 그러고 있더라구...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도 뭔가 속물처럼 생각하게 되고ㅜ ㅜ 그런게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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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들겠다... 근데 비교는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까ㅠㅠ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거야!!! 힘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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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혼자살면 위험하기도하고 막 쓰러지면 방치되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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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맞아 혼자 있으면 쟤는 못어울리는애라고 낙인찍히는것같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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