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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9
이 글은 9년 전 (2016/8/03) 게시물이에요
내가 화장품을 좋아해서 새로운 거 나오거나 예쁜 거 있으면 자주 사는 편이거든 

근데 나는 영화도 안 보러 다니고 옷도 무지티 같은 거만 입어서 옷도 거의 안 사 계절마다 한 번씩? 그때도 10만원쯤 써 기본 바지랑 티랑만 몇 개 사니까 

게임도 안 하고 덕질을 하긴 하는데 덕질은 따로 덕질통장 써서 상관 없고 

 

그래서 내 유일한 취미가 화장품 사고 그걸로 새로운 화장하고 예쁜 조합 찾고 이런 거거든? 

근데 엄마는 이걸 이해를 못 하셔 

왜 자꾸 똑같은 거 사냐고 하고 쓸 거 있는데 섀도우 왜 또 사냐고 하고 

솔직히 화장품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세상에 같은 색조는 없잖아 비슷해 보여도 발색했을 때 질감이나 느낌 같은 게 다 다르고 

그래서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엄마는 내 말을 안 들으려고 하고 무조건 사지 마! 이렇게만 하셔... 

그렇다고 내가 막 돈 빌리고 엄마한테 돈 더 달라고 하면서 화장품 사는 게 아니고 옷 안 사고 밥 저렴한 거 먹고 군것질 안 해서 아낀 돈으로 그 달 상황 보면서 여유로우면 금액 맞춰서 사는 거거든 

 

오늘도 엄마가 나 알바 끝날 때 엄마 운동하시고 집에 같이 걸어가자고 오셨길래 올리브영 둘러보고 가자고 하고 같이 갔는데 예쁜 립이 있는 거야 

세일해서 사고싶긴 했는데 이건 사야 돼! 이런 정도까진 아니어서 그냥 그거 제품 이름이랑 사진 찍고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또 위에 얘기처럼 말하는 거야 왜 자꾸 사냐고 그딴 식으로 돈 쓰지 말라고 

사겠다는 것도 아니었는데 자꾸 보지 말고 나가자고 살것도 없는데 왜 보냐고 화내서 내가 아 그냥 가자 하면서 좀 짜증을 냈거든 (짜증낸 건 내 잘못 맞아ㅠㅠ) 

근데 엄마가 어디서 짜증을 내냐고 하면서 둘 다 기분 상해서 몇 마디 안 하고 엄마는 이어폰 꽂고 집에 먼저 가셨고 나는 걸음 좀 느려서 이제 집에 왔어 

아니 진짜... 이렇게 싸울 일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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