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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8/05) 게시물이에요

난 정말 노트북을 가지고 싶었어ㅠㅠ 내 방에 있는 컴퓨터도 예전에 쓰다가 버리긴 아까워서 둔 거라 엄청 느리고 10년 넘은 컴이라서 그런지 키는 데만 해도 10분 넘게 소요되고... 그래서 맨날 아빠한테 노트북 사달라고 했었던 것 같아 중1때부터

우리 가족 다같이 외국에 3년 동안 나가게 되면서 언니 개인 노트북을 언니가 초6 정도일때 사주셨어서 그 나이때부터 그랬던 것 같아

아무튼 내가 얼마전에 학원을 그만 두게 됐거든 그런데 내가 내 방 컴퓨터는 너무 느려서 인강 재생도 제대로 안 된다고 하니까 인강 들을거면 노트북을 가져오겠다고 하셨어 난 그 다다음날? 노트북을 받게 됐고 난 너무 좋았지 인강도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런데 노트북 받고 사흘? 정도 후에 내가 받은 노트북이 원래는 언니 대학 선물이었다는 얘기를 엄마한테 들었어... 언니가 수능을 망쳐서 재수를 하게 됐거든

그런데 너무 서러운거야 그 날... 결국 나한테 준 노트북이지만 원래 언니한테 갈 노트북이었고 처음부터 날 위해 노트북을 줄 생각도 없었다는게... 진짜 못 된 거 아는데 너무 서운했어

언니도 가끔 내 노트북 보고서 와 성능 좋네 이쁘네 하는데 괜히 죄책감 들고... 가끔도 아니고 자주 들어오니까 난 더 미안해지고 자기 노트북 얘기를 할 때마다 난 어떻게 답해야할지 모르겠고... 아 그냥 털어놓고 싶었어


그냥 노트북 사용할 때마다 생각나서 진짜... 내가 이상하고 못된 거 아는데 그래도 혼자 끌어안고 있기엔 너무 답답해서 글 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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