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진짜 어릴때 초딩때부터 백일장 친구가 쓴 동시가 너무 멋있었고 책을 읽고 독후감을 많이 쓰면 상을 줘서 엄마에게 보여주려고 책을 많이 읽었어 그냥 막연하게 나도 저렇게 좋은 글을 쓰고 싶단 생각에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작가라고 말했고 중학교 갔을때도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초등학교때 작가가 꿈이었지 하면서 작가를 말했고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대학교는 각자 과가 있다 원하는 과에 들어가려면 미리 준비해야된다는 소리에 난 꿈이 뭐였지 아 작가였었지 하면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동아리는 도서부에 들어가서 글을 썼어 근데 작년까지 재수하면서 난 글에 소질이 없는건지 계속해서 실기에 떨어지면서 포기하다가 주변에서는 소질있다고는 했지만... 올해 다시 책 한권 읽이면서 아 나 글쓰고 싶었었지 시간도 남고 알바도 시작하면서 돈도 생겼는데 하면서 문창과외를 하고있는데 요즘들어 내가 어릴때부터 작가가 꿈이었다고 그냥 정말 막연하게 생각한 원인으로 사실 좋아하지도 않는 꿈을 잡고 있는건 아닌가 소질도 없어 보이는 내가 잡고있어도 되는 꿈인가 이걸 진짜 원하는 애들보다 덜 간절해보이는데 난 정말 원하나 이런 고민에 사로잡혀버렸어 난 정말 작가가 꿈인걸까... 그냥 무의식적으로 할고싶은게 없어요 라는 말이 안나와서 작가라고 둘러대오던걸 수습하는 중은 아닐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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