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이유가 내가 그런 시험 같은거를 보면 긴장을 진짜 많이 해서... 내 정신은 되게 평화롭고 멀쩡한데 몸이 자기 마음대로 막 떨고 심장이 진짜 미친듯이 쿵쾅거리면서 뛰어... 그래서 계단 오르내리기? 처럼 운동량에 따른 심박수 측정하는거 하면 애들은 힘들어서 헉헉 대면서도 심박수 정상인데 나는 하나도 안 힘든데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맨날 경보음 울려...ㅜㅁㅜ 그래서 측정하는 3년 내내 팝스 할 때마다 민망했어... 애들이 할 때마다 나보고 힘드냐고 막 물어보고 선생님들도 기계 제대로 착용한거 맞냐고 물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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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꽤 많다는 공항 늦게 가는 사람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