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보충수업? 같은 거 신청해서 들은 적 있었는데 여러명이 원어민쌤이랑 모여서 대화하고 그런 거였당 근데 영어이름을 불러야해서 그냥 샐리라고 하고 지내다가 뭔가 샐리 너무 흔하고 부끄러워서 좀 뽀대나게 로웰로 바꿨다고 그 원어민 쌤한테 아임 로웰!! 낫 샐리!!! 이럼서 다녔는데 방학 끝나고 수업 들으니까 원어민쌤이 보충쌤이었던거.. 발표시키려고 하면 애들이 손 안 드는데 내가 그래도 아는 얼굴이라 발표시킨다고 자꾸 로웰! 로웰! 이러면서 시키는데 그럴때마다 애들이 로웰이 누구야? 이래서 너무 부끄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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