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귀었던 애였는데 어쩌다가 다시 연락하고 썸도 탔음 근데 어느 날 내가 그냥 등교하려고 나왔는데 얘가 우리집 앞에서 날 기다리고있는거... 어쩌다보니 손잡고 버정까지 같이 내려갔는데 우리 동네가 번화가라 아침이라도 출근하는 차랑 버스랑 사람 엄청 많단 말임? 근데 얘기 거기서 막 나 안고 고백하는데 ㄹㅇ 수치플... 사람들이 아침부터 왜저러냐고 다 쳐다봤음... 그래서 진짜 미안한데 너무 부끄럽고 부담스러워서 그날 밤에 시험기간 핑계대고 헤어짐... 나 정말 나쁘다...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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