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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2
이 글은 9년 전 (2016/8/10) 게시물이에요
자존감이 아주 바닥을 뚫고 들어갈 정돈데 

이런 상태다보니 오래 알고 지낸 사람 말고는 정 주기도 힘들고 

연예인 좋아하는 것도 잘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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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진짜 힘들고 자존감 낮아질 때는 덕질이고 뭐고 다 안 보이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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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그 연예인이랑 비교하는 날 발견함ㅋㅋㅋㅋㅋ부질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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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진짜... 현타가 자주 와
쓸데없고 그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도 계속 비교하고 날 낮추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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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돌 좋아하니 혹시ㅠㅠ? 나도 그래ㅠㅠㅠㅠ 미칠 것 같아 진짜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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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ㅠㅠㅠ덕질 하다가도 가끔씩 이 아이는 뭘 해도 사랑 받고 빛나는구나 생각이 들 때가 있어ㅋㅋㅋㅋ 연예인도 힘들고 극한 직업이지만 보이는 모습만 보면 진짜.....ㅠㅠㅠㅠㅠ 고쳐야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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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맞아.. 이건 정말 한심한 생각이지만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나 하는 생각도 들어 외모도 끼도 재능도 아무것도 주어진 게 없는데 저 아이는 모든 걸 가졌으니ㅋㅋㅋㅋ 나랑 나이차도 별로 안 나는 아인데 내가 몇 년을 벌어야 하는 돈을 한 순간에 번다는 것도 너무... 현타오고ㅠㅠ 이런 내가 너무 싫고 짜증 나... 거울 보면 이런 얼굴로 애들 만나러 가기도 너무 창피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어서 팬싸 가고 싶었던 마음도 식고ㅋㅋㅋㅋ 아 이렇게 쓰니까 나 정말 무슨 병 걸린 사람 같네... 아휴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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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아니야아니야 그게 뭐가 병 걸린거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나도 그래. 사람들 모두가 출발선이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 나를 깎아내리게 되는건 어쩔 수 없다ㅠㅠㅠ 나이가 비슷하면 더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 쟤는 저기를 올라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고, 또 그만큼 받쳐주는 재능이 있는데 나는 무슨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없고..ㅠㅠ 조공이라는 개념도 가끔 부럽기도 하고... 가끔이 아니라 볼 때마다 놀랍더라ㅋㅋㅋ 돈 없어서 못 사는걸 걔네들은 안 사고 있어도 저절로 받을 때도 있으니까. 이런 생각까지 들면 자괴감도 들고.

쓰니 우리 힘내자ㅠㅠ 지금은 자기가 미워보이겠지만 쓰니도 소중하고 나도 소중하고! 쓰니 말처럼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아.. 쓰니도 예쁘고 빛나는 존재야. 다 가진 것처럼 보이겠지만 또 그 사람이 되어보면 다른 얘기가 될 수도 있지. 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들 하잖아! 그리고 창피하고 미안해하지마. 그 사람 눈에는 너가 어떻든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야.
가끔 회의감 들 때 나는 어쨌든 내 인생과 저 사람 인생은 다르다고 생각이 들더라고... 위로가 될 지 모르겠고 내가 위로할 상황도 아니지만ㅠㅠ힘이 됐으면 좋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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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쉽게 말 못했던 이야기 이렇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이 돼 익인아ㅠㅠ 좋은 말 해줘서 너무 고맙고 너또한 말해준 것처럼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야.. 당장 나라는 사람한테도ㅠㅠ
부끄럽지만 울고나니까 한결 마음이 편하다..ㅠ 메이트의 우울한 너에게 라는 노래 듣고 있는데 참 위로가 되는 것 같아. 익인이도 시간 되면 한 번 들어봤으면..ㅎㅎ
어쨌든 익인아 너무 고마워ㅠㅠ 앞으로 또 힘들고 현타올 때 익인이가 해준 말 다시 읽으면 참 힘이 될 것 같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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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나도 너 덕분에 위로 받고 가! 노래 추천해줘서 고마워~오늘 들으면서 잘게
그래도 여기 털고 가서 다행이다ㅠㅠ울고 싶을 때는 오히려 우는게 나아. 앞으로도 종종 힘들면 여기로 와! 언제든지 얘기 들어줄게. 오늘 생각도 많고 힘들었을텐데, 편안한 밤 됐으면 좋겠어ㅠㅠ 좋은 꿈 꾸고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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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나보고 좋다 이쁘다 해줘도 내가 왜 이뻐? 내가 왜 좋지???이런생각만들고...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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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좋다 이쁘다 그런 말들이 거짓말처럼 들림 입에 발린 말 같고ㅋㅋㅋㅋㅋㅋ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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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가 사람을 좋아해도 그 사람이 날 좋아하면 날 왜 좋아하지? 이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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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ㅠㅠㅠ 참 이렇게 생각하는 게 문제라는 건 아는데 고칠수가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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