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있다가 아 진짜 생리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한마디 했거든? 근데 엄마가 말 끝나자 마자 그럼 애를 못낳잖아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야 나는 그 말이 되게 기분 나쁘더라고. 당연히 그런 점을 다 고려해서 한 말인데 그런식으로 답을 했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고...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엄마는 임신할 수 있는 능력 덕분에 나를 낳아서 행복하다고 하시긴 하지만 나는 그게 행복할것 같지가 않은데...? 나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낳는다고 해서 내가 그 아이를 사랑할 수 있을지 잘 키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10개월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아이를 낳고싶지도 않고 그래서 아이를 낳는것이 내 인생에 행복을 줄 수 있을것 같지도 않거든 내가 생각이 너무 어리고 예민한 건지...익인들 생각이 듣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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